며느리 본 친구 들 촌년 십만 원이란 말 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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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4-05 11:53 조회8,702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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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이 이야기
그 유명한 판사의
솔로몬과 같은 지혜로
"시어머님 용돈 50만원"
으로 인상되었다는 ....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타가 많은 시대라
촌지를 쓴다는게
촌년으로 오타가난 것 아닐까?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아들 둘이라 장담 못하것다
하참 ....... 땁땁하다
고스가이 오가네 안받으면 편하것다 그치 ???!!!
그래도 사람사는데 안받을수엄고 .....
아들 이해하자니 속에 천불나고
조용히살자니 우습고 .....
고마 모리것다 철학하는 교수님 글좀 올려 봐라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혀보니 의석이 니말도
우째 맞는거 같기도하고 ......
욕꺼정 다주라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