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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4-07 09:11 조회8,273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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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루사이유 宮殿 (프랑스  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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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宮殿

(러시아   뻬데르부르그) p4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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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물린 宮

(러시아 모스크바) 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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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마바부체宮殿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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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쯔인가宮殿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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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쉰부른宮殿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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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킹엄宮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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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한부라宮殿 (스페인) s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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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소르 (Mysore) 궁전 (인도) i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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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균님의 댓글

이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언젠가 글로 책에서 본듯한데
총귀가 모자라서 탄성만 일으킨다.
다 가고싶은 곳들인데 여건, 언어, 힘이 달려서
포기했지만 염원하고 있었다.
대규친규덕에 한방에 쏵 풀었습니다.
해결사? 해소산가?
아님 화수분 펌프전문가일까?
감사합니다!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지에 가서 보는 것보다
더좋은 사진만 골라 올렸놨구나.
여기에 역사적 의미.
간략한 설명만
살짝 가미하면
금상첨화가 될랑가.
나의 지나친 욕심인가.
구경 잘했다.
순전히 공꾸로!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속  세번 봤는데  세번더  보고
입다물어지면  뎃글  올릴께....
한마디로  기똥차다
증말로  싸악다......

장규현님의 댓글

장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규야!  고맙다.
덕분에 평생 가보지 못한 친구들 집 구경 잘했다.
그런데, 한군데는 어째 낯익어서.....      전생이었던가?????

정진환님의 댓글

정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 쯔인가궁과 인도 마이소르궁전 말고는
모두 가본곳인데
실제보다 사진이 훨씬 좋은것 같다
화려함은 파리의 베르사이유궁과 이스탄불의 돌마하체궁이 손꼽히는데
소박하고 인상깊은 곳은 스페인 그라나다에 있는 알함브라궁이다
알함브라궁의 정원을 거닐면 기타 연주의 명곡 "알함브라의 추억"이
귓가에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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