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나보고 하는 야그 같아
얼굴이  달아 오르네

굴구 언제 치직핸노? 자운아
화이자에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4-28 09:37

하이자사에 취직한 게 아니고, 바로 내 밑에 남동생이 무지한 골초였는데 챔픽스 도움으로 완전히 끊었기에 재삼 소개하는 바이다.

고모는 바로 연락이 왔는데, 이모는 왜 연락이 없노?

구박 금연에 관한한 내가 구박한테 구박을 좀 할까해요
흡연은 습관이기도 하고 중독이기도 하지만 의지의 문제는 아니고,
흡연자가 금연을 하는 데는 본인의 의지는 절대적이요.
본인의 의지를 믿다가 실패한다는데
본인의 의지를 본인이 믿지를 못하기 때문에 실패를 하는거지
의지를 믿는데 어떻게 실패를 하나요
흡연이 습관이라는 예는
골초라도 집에서는 안피는 사람은 절대로 안피고,
            지하철을 타고 1 시간을 가도 안피고도 견디고,
            비행중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시간도 견디고,,,,
전에도 얘기한 바 있지만 금연 보조제를 같이 혼옹하면 도움은 되지만
결정적인 것은 본인의 의지요
동생의 경우는 무지한 골초였기 때문에 본인이 스스로 금연 필요성을 느끼고
챔픽스 아니라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의지를 소유한 분이라는 것을 강조해 두고자 합니다.
자기 건강에 적신호가 오기시작하고 금연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면서도 못하는 사람은
챔픽스를 쓰든 금연 학교를 가든 병원에 입원을 하든 어떤 방법으로 하든 지 간에
금연은 담배를 안피우는 게 금연이요
건강이 안좋으면서 담배를 지나치게 피는 사람들은 뜨거운 꼴을 아직 못봐서 아니면
아이고 살면 얼마나 살거라고..피고 싶은거나 피고 ....
이런 무책임하고 건강하게 살기를 포기하는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에게는 금연운동가는 접근을 하지 않습니다.
 건강한 인생 마무리를 위해 금연은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ㅁㅈ ㅁㅈ 동거이  니말이  참말이다
나는  칠년동안  휴면기에있다
피운날보다  적은관계로  이렇게말한다
우연한날  기침이나와
밤낚시 하면서  11시에 담배 두갑 . 그유명한 듀뽕라이타 .쓰레기통에 넣고
껌 5통사  밤샜것  씨버묵고나니
아침에  아구가  아파  두끼  밥을못묵었다
그러고나니...
실실  약이올라  내  이거  금연안하모  사람이아이다.
라는  오기로  버틴겄이  7년이  넘었네
애연가  칭구들아  끈어봐라  !!!!  찍인다
증말  몸에조타....

조언컨데  금연전  꼭  다이어트  준비를해라  필수다
난 27KG 이  육개월에 불어  빼는데  오년걸렸다
아직도 4.5KG 더빼야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