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현 회장님이
촬영한 사진 입니다.

1438氣로 떠받이고 있다.
도자기 밑이 벌겋게 되어 있는 것 안보이나?
저 글 뜻은 좋은 뜻이다.
혹시 모리모 지금부터라도
공부해서 깨우쳐라.
100일동안 하루 열번씩 읽어보면
그 뜻을 알 수 있다.
실은 나도 모린다.

좋은 뜻일거라는건 나도안다.
그러나 뜻은 나도 모리것다.
첫글자는 베풀 부
두번째는 꽃화 혹은 해년
네번째는 열매 실
이니까
베풀고 살면 어쩌구저쩌구
하여 결실을 얻어리라.
대충 이런뜻 아닐까?
교수님들 뭐하나!
좀 알카 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