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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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3-31 17:34 조회5,395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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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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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원장 음악 좋다.
옛날에는 이런 노래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듣기가 편하다.
친구가 올려준 음악이라 그런가?
이태현님의 댓글
이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간 것에 대한 아쉬움
살아온 날에 대한 후회''''"
또 살아 갈날도 지나간 날처럼 후회만 만들는 덧없은 삶을 만들지나 않을까?
조문용님의 댓글
조문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용임노래는 어느 누구노래를 불려도 역시
특색있고 꺾기는 죽여주지
오늘 저녁 그냥 잠자기 틀렸다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직히
까놓고
정직하게
화끈하게
얘기해서
차이코트스키 음악보다
낫다.
우리의
뽕짝이 !
내 수준엔
그렇다는 얘길쎄 !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규
태현
문용
금윤
우리 나이가 인제
내년에 돐아니가
돐이 되면 철도 들것지...
후회하지 말아야지
살아온거 우짤낀대
이태현님의 댓글
이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