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성찬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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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3-31 21:57 조회6,56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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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춘분인데 망종같다.
비온 뒤라 하늘이 너무 맑아 문득
친구들이 보고싶어
여섯 명을 불러 모아 삼겹살에 소주 한잔
절반은 건강얘기요 반의 반은 마누라 얘기
나머지는 섹스얘기다
국수로 입가심하니 진수성찬이 따로 없네
댓글목록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려
양념없이
무신맛으로 먹겠어.
하모.
그게
진수성찬이제 !
근데
요즘 양념은
잘 골라먹어야 될끼다.
별로
도움이 될랑가 모리것다만
고박한테 한번물어보모
우떠까?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주서 묵었나?
잼있었건네 .....
진주는 실비집도 좋다 카데 ^*^
전번에 철용이 가 글쿠더라
서울옴 연락해라
태능 아그들하고
손목 운동 함하게
음담 폐설 하모 구박사도 일가견있고...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