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즐겁고 행복합니다.
앉으나 서나 자나 깨나 동심같은 우정을 퍼주시니
촉촉한 봄비까지 내리는데
마치 연무까지 일어 어릴적 떡시루에서 피어오르는 수증기 같고요.
님은 때 맟춰서 천리를 내려다 보시나요?
어른 천사라고 해야것다.
아니 아니지, 남자이니까  더 리얼한 표현이 있을 거야
꼭 찾아낼거다. 고마워요!

그림이 너무 이뻐
하늘님이
하늘 나라로 가져깠다고 하더라도
난 친구의 정섬
아니 성의만 보아도 마음이 넉넉해졋다네 
기분 좋은 여생 살다 가세나

암만해도
내가 수양이 부족한가 보다.
친구들은 다 보인다고 하는 그림이
나는 안보이니...  ㅡ.ㅡ
혹시 나같은 친구들 있으면
댓글로 안보인다고 말해주라.
마음이 나쁜 친구들도
볼 수 있게 고치게.
안보이는 사람이 나 뿐이면 고칠 필요가 없겠지?
"보인다"  "안보인다"라고
꼭 댓글로 알려주라.

나도 안보이는데....  우찌하모 되는지 좀 알려주소.

김갑생님의 댓글

김갑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4-07 13:53

간단해
눈 감고 봐 바바
눈 뜨면 그림 달아난다.

눈 뜨는 소리에 놀라서
ㅋㅋㅋ

고쳤다.
안보이던 친구들은
이제 감상해 보시요.

나는 잘 보이는데

김갑생님의 댓글

김갑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4-07 16:02

몬  소리여
첨에는 이쁜 처자가 나왔는데
이젠
질라카는 꽃이  나오넹

에궁
봄처녀로 바까 조오

물소들인들
꽃향기과 봄처녀노래로 일어나는 원초적인 현상인걸
어쩌라@@@
친구들은 感이 오시는지.....
오면 다행이고
아니면
빨랑 빨랑 **** 조치하시구려

난올해
친구들
덕분에
봄구경
꽃구경
원없이
한다네.
고맙다
조문용
친구야.

맨앞에있는  거하고  끝에있는  꽂은  무신  꽂인고...
넘이뿌다  아는사람  좀  갤카주라  ?
구박사  이것  보는즉시  뎃글 달아라
아니달면    니는  가짜  나무박사 !!!!!!! ㅋ ㅋ

꽂마다  부연설명  달아주면 
눈물이 나도록  고맙고  ...
이런보시하모  복받는다  카데.....
엄포  아이다  존말로  할때 ...ㅠ ㅠ
벗꽂인가 .???  아님  말고......

꽃에 취해 비틀거리다가
오진하것다.
고맙다 .
문용이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