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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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4-04 12:27 조회8,076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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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혜가
곧
덕은 아니겠지
덕을 겸비한
지혜가
진정한 지혜겠지?
아닌가?
덕이 없는 지혜는
잔꾀일까?
인제사
웹마스트의 진가가 나오네...
좋은 글 많이 올려다오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을 하직하는 그 날까지 배워야 한다니까,
규박이 갈쳐주니,오늘 하루는 지혜롭게 살겠군
이균님의 댓글
이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친구가 꾸며올린 '수담의 쉼터'를 담넘으로 보았습니다.
그 속에서 부모님을 향한 친구의 효성이 넘쳐있었습니다.
매화농장에서 아버님과 친구의 전지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나는 오붓하고 다정다감한 정경에 취해서 월장하고 싶었습니다.
아버님의 가르침은(글) 자애와 사랑, 중용과 겸손으로
대규친구를 감싸고 있었습니다.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되돌아보며 깨달았답니다.
지혜는 숙달하는 것도, 암기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왕대밭에 왕대가 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식은 향이 없고 지혜는 향이 있습니다.
지혜는 지식이 뇌에서 소화되고 숙성되어 향기를 내뿜는 것이지요.
그래서 곱게 늙은(숙성을 잘 시킨) 노인은 지식은 어두워도 지혜는 넘치죠.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원장,서대감,이박사,이사장
고맙소.
우리 서로 지혜를 나누면서
남은날까지 재미있게 지냅시다.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리가 좋다는 소위 똑똑만 한 놈들은
상대방의 장점보다는 단점이 먼저 보이나
똑똑하고 참으로 지혜로운 분은
희미하게 뒤에 작게 보일망정
작더라도 그 장점만 생각하고
그 장점만 표현하느니라.
----------- 임금님 어록에서-------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야 억구져라 ^*^
봉알 칭구들 다 곱게 늙었수
싸악다 에나...!
이마이나 묵은 짐치 들이 마능게
유산균 냄새 맏으며 사는
소인은 다 칭구덕분이요
특히 금윤이 칭구 글 명심하지
난아직도 수양이좀 ........ㅋ ㅋ
김상철님의 댓글
김상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규야, 정말 옳은 말이다.
지식을 가진 사람 보다는 지혜로운 사람이
훨씬 바른 판단을 하는것 같더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