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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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4-10 15:17 조회5,249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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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6시반경에 투표를 하고
산행길에서 산벗을 만나 한 컷
...분위기와 안주가 있으니
술은 아무나 사세요
조문용님의 댓글
조문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의 소야곡 부터
삼각산손님까지
다 듣고나니
빈 소주병이 몇 병인고
혁갈리네
아!
취한다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맛깔스런 돼지고기 안주가 지글지글 굽히고 있구만 !
서울서 이런 안주와 술한잔 하려면,
4월11일(금) 오후7시에 지하철6호선 태릉입구역 6번출구로 나와 '조선옥'으로 오면 됨.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시구나
젓가락은 탁탁
괴기는 지글지글
마음은 달려가는구나
부럽다 친구들아.
정진환님의 댓글
정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놈의 돼지 불고기 지글지글 맛나 보인다
에제부터 계속 지글거리는디 하나도 안탔네
고놈 도야지 참 용타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기가 탈 새가 오댔노?
익기도 전에 친구들이
다 묵어서 그렇다.
1년을 구워도
꺼떡 없다.
992 고기인가?
참 맛있다.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92고기가 아니고,
9292 (9자운2종환9종서2원표)고기라고 알겄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