幸福한 同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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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4-04 12:25 조회8,137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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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다
사진을 찍을 때
적목현상은 한 예일테지
친구들이 늑대 인간 같아 보인다
보는 각도에 따라
이렇게 늑대로 보이기도
순한 양으로 보이기도 한단다.
비단 용모만 그렇겠냐?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문원장은 시야가 넓고
제대로 볼줄 알아.
내 진작 문원장이 찍은 반듯한 사진을 보고
알았지만...
간혹 모든 것을 삐딱하게 보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그렇게 쳐다보는 자기 눈이
도다리 눈처럼 삐딱하게 변해 있는 걸 모른단 말야.
하기야 도다리는 삐딱하게 봐야 편하겠지?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사급 천사급
우리친구들의 말씀을 들어보건데
도다리 눈으로는 보지말 것이며
제일 좋은 위치에서 사진을 박듯이
항상 제일 좋은 각도에서
사물과 인물을 보자 는 말씀이재 ?
하모 !
이렇게 해서 남은인생
우리 함께
잘
동행하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