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석모도 사전답사--만반의 준비를 --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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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3-07 13:05 조회5,962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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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 친구들을 위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태현님의 댓글
이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은 본인의 실력으로 편집한 것이 아닙니다. 현재 열심히 배울라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아뭇튼
RICHARD BACH의 Jonathan Livingston Seagull 이 생각납니다.
허공에 던진 새우깡을 멋지게 받아먹는 모습이 마치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영혼을 통하여 그능력을 불어 일러키기만 하면 누구나 현실적인 갈매기의 조건을 극복하고 자기 초월을 할 수 있다고 하는 그 '갈매기의 꿈' ]말입니다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회장 고생많이했소 고맙고
사는재미에 푹빠진 것같네 영상뒤 좋은친구의 모습이보이는군
항상 재밋고 즐겁게 지내시길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봄과 함께 분출하는 회장단의 에너지가 확 느껴지네요.
회장님의 사전답사 덕으로 잘 먹고 잘 놀 생각하니 벌써부터..
강재우님의 댓글
강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태현회장과 산악회이동락회장 그리고 우리총무단(박기영,이종한,강재우)은
강화도문화답사와 석모도 보문사를 답사하고 귀경길에 오르는데 느닷없이
이병홍 원장님이 전화가 걸려왔다 "너들 그러모 안된다 저녁 묵고 가라"는
간곡한 요청에 주안동으로 차를 돌렸다 푸짐한 회잔치로 오늘의 피곤함을
즐거움으로 만들어 주신 이원장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저녁 늦게까지 퇴근도 안하시고 우리들 접대해주신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우리 집행부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이명상님의 댓글
이명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병홍 원장님 !!!
신임 집행부에 상기내용과 같은 지대한 관심과 후의에 동기회 일원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 본인이 푸짐하게 회잔치를 받은것같은 기분입니다 ...
박기영님의 댓글
박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On the way back to Seoul, 이병홍원장님의 전화에 우리는 퇴근을 한뒤에 한시간이상이나 우릴 기다리시겠다는 것에 놀랬습니다. 가서 직접 차량 안내에, 하루의 업무의 피곤함에도 우리들에게 시간을 내어 주시고 물심양면 대접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아침 9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전한 강재우 총무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멋진 14,38을 위하여 !!!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모든게 다 아름답습니다
그저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