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냥 40여년만에 보는 얼굴들이고 소식들이라 반가웠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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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8-03-07 18:26 조회4,578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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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현님의 댓글
이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문용! 오랫만에 들려오는 이름인지라 잘 몰라서 졸업 앨범을 찿아보니 3학년 5반이네
그동안 어디에서 무엇을 한다고 동기회에 잘나타나지 않았는지?
앞으로 자주 이 홈페이지에서 만나자. 반갑다.칭구야!
조문용님의 댓글
조문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먼저 재경 14.38동기회 회장으로 피선된것을 추카 추카
동기회 친목의 장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원하이!!!!
부산 촌놈이 서울 친구들의 즐거운 모임들을 갖고 있는 모습을
사이버 공간에서나마 볼 수 있다는 즐거움과
친구들의 和氣靄靄한 모습들이 아름답다.
항상 건강하시길....
이태현님의 댓글
이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도 자주 만나고 봐야 정도 들고 서먹 서먹하지 않는 법!
우리 1438회는 벌서 역사가 30년이 넘었다.
앞으로 40년을 함께 살아갈 모임 임으로 만남을 소중히 하자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너무 많이 흐른 탓인가 보다.
친구야 그동안 섭섭한 점이 있었다면
세월을 탓해라.
지금 부터라도 자주 소식 전하며
남은 날은 재미있게 지내자꾸나.
40년만에 소식준 친구야 반갑다.
총무님의 댓글
총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서러워하지 말게나
그때 올린 백두대간설경사진 주인공(너 조문용)은
너무젊어보여(30대초반) 우리동기가 아니라고 판단되어
사진을 삭제하였으니 오해없기를 바란다
다시 니 얼굴 자세히 한번보자
고딩때 사진하고 한번 비교해보자꾸나
사진 다시올려주고 설명좀하면 어떨련지..................
이원표님의 댓글
이원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야 총무말대로 해라 사는게 다그런 거지뭐
그래서 웃고 울고 한평생사는거지요 한번보자 나는못ㅤㅂㅏㅆ다
집사람에게 우리글보여드리고........
장규현님의 댓글
장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문용!!!
그래 기억이 나누만. 얌전하고 참한 . 그야말로 바른생활 이었지.
친구야 나는 기억이 나는가 ? 나도 바른생활 이었는데....
헤여져 산 시간이 앞으로 살아갈 시간과 비슷할터, 지금부터라도 자주 소식전하며 살자.
욕심이 지나쳤나?
박기영님의 댓글
박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스로를 이렇게 소개하도록한 친구가 미안하구먼.
부디 서운함을 거두시고 자주 지면으로나마 소식을 나누자...
친구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