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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변정담

친구들 항상 오늘과 같은 젊음을 내일에도 이어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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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12-31 16:10 조회6,110회 댓글5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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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賀新年
<戊子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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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에 담긴 Tol & Tol의 노래입니다.
   서정적인 흐름이 좋아서 "연속듣기"로 하였습니다.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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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저 타오르는 태양과 같이.............

댓글목록

김평원님의 댓글

김평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원장!
저 타오르는 태양과 같이 2008년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희망찬 한해가 되시길...

음악 좋습니다.
부산을 대표해서 동기회 홈피 자주 애용해 주세요.
소생은 서핑 외는 능력 밖입니다.

김상철님의 댓글

김상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원장.
한 해를 반성하는 마지막 날이다.
누구나 아쉬움을 가지고 올 해를 보내겠지.
새해에 더욱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이 계속 되기를 바란다.

장규현님의 댓글

장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원장 !  병원 일도 바쁠낀데, 홈피에 좋은글 그림 올려줘서 고마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화평 하시길....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석,평원,대규,상철 그리고 규현친구!!!
이렇게라도 만나니 반갑고 보고싶기도 하군
언제 만남의 자리라도 함 있었으면
좋으련만.....힘찬 무자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2월 30일 모처럼
금정산 종주를 하고
체력에 많은 문제가 있음을
알았답니다.
 
친구들 건강챙기기에
많은 투자를 하는 해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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