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들아 새해 복 마니 바다레이 (그리고 아는척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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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1-02 12:53 조회6,80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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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원님의 댓글
박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난 12월 28일, 상계동에서 일잔하며 떠들다가 . . .
이태현님의 댓글
이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교수!
교수라서 그런지 역시 글그릇이 크고 다양하구먼
칭구! 그것 참 반가운 소리다.
"칭구야! 새해 복많이 받거라,
그라고 몸뚱아리 단듸 하고 이~잉"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사진 멋지다.
표정이 살아 있네.
누가 찍었지?
박교수 이총무 그리고 친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