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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까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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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3-04 17:27 조회5,21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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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이 시는
이해인 수녀님의
시입니다.

이 꽃도 지천으로 필겁니다.
시골에서 자란 우리들에겐
낯이 익은 ...
개불알꽃이라고도 합니다.

김상철님의 댓글

김상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원장,
수녀님이 쓰신 시들은 모두 맑고 아름답지요.
개불알꽃은 우리에게 무척이나 익숙한 꽃들이지요.
지난주는 춥던데, 건강하고.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개불알꽃이 핀곳이 오딘고!
거긴 벌써 봄이 오긴 온 모양이구나.
어릴때(나는 나동촌분이라) 본듯한 친숙한 꽃이구나.
이곳의 GROUND HOG'S DAY도 몇주전에 지나가고
오늘이 드디어 우리의 경칩이라고 하네.
이젠 어김없이 개구리도 튀어나오고
개불알꽃도 만개하였으니
우리 모두 봄답게 기지개를 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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