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또 새년을 맞이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12-26 11:06 조회9,630회 댓글2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다시 또 새년을 맞이하며 정해년 그믐날 밤중에 이년은 이제 물러갑니다 헌년아 그래 잘 가거라 일년 365일 애틋한 날들을… 흑~흑~ 갈년이 와 이리 시끄럽게 구노 작년이 저년이고 저자작년이 작년 전이건만 그년이 그년인지라 가는년 안 붙잡고 오는년 안 막는다 올년아 올 테면 다홍치마 입고 어서 오너라 설날 새벽닭이 울 때 새년이 서방님을 일으켜 세우자 서방님이 불끈 끌어 앉으니 가는년이 뒤돌아보고 에고~에고~ 2007.12.24. 註 : 친구 허종룡의 ‘가는년과 오는년’을 읽고 정해년 크리스마스이브날에 이 詩를 씀. 댓글목록 정광화님의 댓글 정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12-27 09:28 친구야 새년에는 얼굴좀 보자 친구야 새년에는 얼굴좀 보자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12-27 12:35 그래 내년에는 시간 좀 갖자 그래 내년에는 시간 좀 갖자 이전글 다음글 목록
정광화님의 댓글 정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12-27 09:28 친구야 새년에는 얼굴좀 보자 친구야 새년에는 얼굴좀 보자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12-27 12:35 그래 내년에는 시간 좀 갖자 그래 내년에는 시간 좀 갖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