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늦었네 지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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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2-12 09:28 조회5,649회 댓글4건

돈복,(錢福) 많이 받으시고, 받으신 만큼, 福도 지어가면서 살아갈수 있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작성일 08-02-12 10:29

문원장도 세가지 복 많이 많이 받으시게.

작성일 08-02-12 10:31

옛날에는
정월 대보름까지는
못다한 인사를 하려고
인사 원족을 다니고 했었는데...
이해하게나 고원장
넘
꾸중하지 말게나
내년에는 일찍 할게

대규친구!
올 해도 여전히 동기회
수호천사로
건강히 지켜주기를 빌게

작성일 08-02-13 11:55

새해 복 많이 받으슈 !!!
근데 아가씨가 넘 맘에 드니 며느리 삼을까? 내가 가질까?
김이 모락 모락 나는 만두 떡국도 한사발 했음.
아직 이것저것 입맛은 않변했재.
친구들 무자년 새해에는 건강 하시고 부~~자 되세요.

작성일 08-02-13 12:51

날 대신하여 세배드려용.
모두들 열거한 복 많이 받으시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