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갈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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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11-23 14:44 조회10,793회 댓글1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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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20년이나 남아 있으니,,,무언 들 못하겠나.
지금 낳아도 된다,내 자식은 이제18세이니,,,,
60이되도록 노력하였지만 아직도 알 수없는 게
"내 마음"이고 "마누라 속마음"이고 "자식들 속내"이고
철들면 노망난다고하니 , 철도 들지 말아야하고,,,,,
그러나 지금부터 20년이나 남은 세월
박토에 꽃밭이나 하나 만들어
피우고 또 피우며 맛도 내음도 그럴싸한 마음꽃을 피우고 싶다.
내 욕심이지만,,,,,,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훔~
아직 20년이나 남았군.
가는 날까지라도
친구들과 더불어
건강하고 재미있게 지냅시다.
김상철님의 댓글
김상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아있는 기간은 약 20년인데,
10년후 부터는 많은 사람들이 움직임에 어려움을
겪을것이니, 등산, 바둑, 테니스, 골프 모임에 부지런히
참석하시고 친구들 얼굴 자주 보시기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 그리고 통계청자료가 준 20년을 우리 모두
걷고 뛰면서 보내도록 합시다. 먼저가도 안되고 질질 끌면서 가도 안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나는 소리없이 외칩니다.
"심심풀이나 괴로움을 달래기위해 피우는 담배는 끊어라고.." 마약입니다.
"즐기는 기호식으로 피우는 담배는 죽는 날 까지 피워도 좋다고 ..." 기호식품입니다.
담배는 분명 마약과 기호식품입니다. 우리 친구들 중 상당수가 마약으로 담배를 피우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당신이 피우는 담배를 의사인 고의석 친구가 끊으라고 하면 그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그러나 이동근이가 끊으라고 하면 행복시작입니다. 친구들 중에 담배를 끊고 싶은 데 의지가 약해서 못끊는 친구가 있다면 저에게 전화 한 번 주세요. 꼭 성공 하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이름없는 금연운동가 이동근 올림 011-561-3399
정진환님의 댓글
정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요 하루 두갑 피우다가 끊은지 한 5년됩니다.
아직도 담배 피시는 분들 동갈선생 이동근이 끊으라면 끊어세요
아침마다 상쾌합니다
시커먼 가래 안나옵니다
담배값 무시 못합니다
담배 한갑이 2500원이니 하루 한갑 핀디면 1년이면 \912,500
남은 20년이면 합계가 \18,250,000
공금리 5% 년 복리로 계산하면 -------\62,819,722
공금리 5% 일 복리로 계산하면 ------- 이거 계산 못합니다---수학선생님 누구 한분 계산해서 올려주세요
강재우님의 댓글
강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폭탄선언!!!!!
담배 끊겠습니다
정진환님의 댓글
정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짝짝------
지켜봅니다
김평원님의 댓글
김평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폭탄선언?
Me too!
정진환님의 댓글
정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김총은 9988하리다
짝짝------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우, 평원... 친구들 우선 뜻을 보내줘서 고맙습니다. 의지만 있다면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이시간 이후 재우,평원 두 친구는 일단 이동근이가 접수를 합니다. 동의합니까??
우리 친구 권성영, 이종원친구를 관리한지 벌써 3개월이 넘었습니다. 성공적으로 진행중에 있습니다. 주변사람들로 부터 격려받지요, 매사에 자신감 넘치지요, 가족들한테 큰소리 치지요 . 참으로 살맛을 느낀다나///
그러나 여간 독한 놈(?)이 아니고는 한 번에 성공하기는 어렵습니다. 권성영이도 3번 째 반 성공한거지요.
이동근이 금연 프로그램에 접수되어 성공한 사람이 권성영이 20번째, 이종원이 21번째. 강재우 22번째(?). 김평원 23변째(?)가 됩니다. 만약에 4일을 못넘기고 다시 피웠다고 해도 이동근이 에게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다시 시작하면 되는 거죠 뭐. 절대로 강제성이나 강박감을 가지면 안되요. 괴로우면서도 편안하게, 자기 몸속에서 니코틴이 빠져 나가는 것을 느끼게 되는 순간 희열은 .....오늘부터 내 담배 끊었다고 주변에 소문을 많이 내세요./
두 친구 동의 해주시고, 험한 길 같이 한 번 가봅시다. 금연 기념 100일이 되는 날 일단 잔치 한 번 벌립시다.
두친구 화이팅!!!!! 이름없는 금연운동가 이동근
강재우님의 댓글
강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 해 봅시다
다들 하는데 나라고 못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