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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들아 새해 복 마니 바다레이 (그리고 아는척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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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1-02 12:53 조회6,80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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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일잔하고서 (상계동)

댓글목록

이태현님의 댓글

이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교수!
교수라서 그런지 역시 글그릇이 크고 다양하구먼
칭구! 그것 참 반가운 소리다.
"칭구야! 새해 복많이 받거라,
그라고 몸뚱아리 단듸 하고 이~잉"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사진 멋지다.
표정이 살아 있네.
누가 찍었지?

박교수 이총무 그리고 친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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