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는 새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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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2-11 11:16 조회7,20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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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계속해오고 있는,
동네 목욕탕 노인들 등밀어주는 지극히 짧은 봉사를 계속하고,
주변, 골초 일곱명 담배를 끊게하고,
한 달 한 번 노인 요양원 봉사횟수를 좀 늘렸으면 좋겠는 데..
댓글목록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근이 친구는 참 좋은 일도 많이 한다.
복 받을껴...
언제 점심이나 한번하자.
이번엔 내가 낼 차례지?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삶을 즐기면서 사시는 분,
복 많이 받고 사시는 분,
복 많이 받으실 분,
새해에는 건강을 최우선으로 살아야겠다.
작년말 부터,허리,골반,무릎,편도,,,여기 저기가 아파 병원신세를 지고있다.
아프고보니,내가 나를 너무 혹사했나싶다.
사방 산으로, 들로 나돌아 다니지 못하니 미치겠다.
친구들아!
건강/건강/건강/건강하자/또 건강하게 오래살자.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원 원장님이라기 보다는 글쟁이 같은 친구라서..
우리 홈피 많은 글들 사진들 빠짐없이 읽고 보는 값으로 언제
서울가서 국시한그릇 살께요.
니코틴으로 도배된 원장님 방도 한 번 구경하고...
병원 개업할 때 가보고는 처음이라,,,,고원장님 기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