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긴 터널의 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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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12-20 00:20 조회6,308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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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님의 댓글
김상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주야,
잘 지내지?
맞아, 어둠이 멈추고 밝은 빛으로 가득한
희망찬 우리나라의 앞날을 확신한다.
내년은 신바람 나는 쥐띠의 해가 될것이라 생각한다.
감기 조심.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철이 친구, 너무 고마우이.
그 먼 곳에서 내 건강까지 챙겨주다니......
친구도 새해 더욱 힘차게
좋은 일 많이 이루시길 비네....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10년간 많은 월사금을 바쳤고
이제 정권도 바꼈으니
앞으로는 달라지겠지.
다들 그동안 마음 고생들 많았소.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꾸 나이는 늘어 가지만,
우리 그냥 잊어버리고...
아무렴 지금보다야 훨 나아지겠지.. 하고
바라고 만들면서 살아가십시다..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음악을 배경으로 좋은 글 읽으니 정말 좋다.
건강하게 지내니
이런 건강하고 힘찬 글이 나오리라
믿네.
벌써 우리가 이렇게 나이가 많은가?
마음은 청춘인데 갑년을 앞에 두다니...ㅎㅎㅎ
상철친구 오랫만이군
자주 들리지 못한 죄로
대규친구도 잘 지내겠지
언제나 밝은 친구니까
여전하겠지?
즐건 성탄과 희망찬 무자년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동기 전부다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기 친구, 너무 반갑고 고맙네...
자기야 아직도 동안일텐데 뭐.
금년겨울 유난히 눈이 많다는데.
부산은 따뜻한 남쪽 나라라(?)
눈 구경 힘들지요?
서울은 벌써 다섯번 째 넘었는데..
늘 싱싱하게 잘 지내요.
내려갈 기회 있으면 꼭 연락하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