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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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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9-22 22:48 조회8,5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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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던히도 늦 더위가 심했고 비또한 많았던  여름 이었습니다.
 
하지만 세월 앞에는 장사가 없네요.
 
이젠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도 불고.
 
사랑하는 1438 동기회원 여러분!.
 
추석 명절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올해도 부모 형제 찾아 고향 가는 친구들이 많겠지요?
 
저는 십사오년 전부터 역 귀성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장남의 프리미엄(?)
 
복잡한 도로 ,마음에 여유갖고 잘 다녀 오시고 풍성한 고향의 인심 만큼이나  행복한 연휴가 되기 바랍니
 
다.
                              장  규  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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