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 토해내는  마음과 사진의 배경이 일치한다면,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었을 것을,,,,그러나 정말 정말로 고맙소.바쁜시간에  친우들을 위하여 이런 일들을 하심이, 건강합시다 친구여! 1438모두가,,,,,

사진과 글을 맟추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최선을 다해 다시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친구 여러분들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ㅡ.ㅡ

이건희회장님께서 이재용전무의 호를 "경청"이라고 지어주셨읍니다. 우리회장님/시인께서는 경청과 배려에 앞서 저를 부끄럽게까지 하십니다. 친구들을 위하여  이바쁘신 중에  또수정하시고,,,,,드릴말씀이 없습니다.영원히 기념으로 간직하겠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하겠읍니다.

수정판 영상이 한결 돋 보입니다
주인공들의 얼굴이 더욱 건강미가 넘쳐 흐려는 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김대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