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 동기회 송년모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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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평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12-02 15:51 조회7,557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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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친구분 내외가 참석하여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불원천리 서울에서 참석해 주신 것만도 감사한데 금일봉까지 하사하신 재경 동기회와
모임을 더욱 빛내주신 심순보, 최수권, 강재우, 이종한 친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울산에서 오시어 멋들어진 노래로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주신 이균 친구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친구분들의 가내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사진자료실 참고하세요.
*. 참석인원
부산28명(사모님15)
서울4명
울산1명
(총 48명)
불원천리 서울에서 참석해 주신 것만도 감사한데 금일봉까지 하사하신 재경 동기회와
모임을 더욱 빛내주신 심순보, 최수권, 강재우, 이종한 친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울산에서 오시어 멋들어진 노래로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주신 이균 친구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친구분들의 가내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사진자료실 참고하세요.
*. 참석인원
부산28명(사모님15)
서울4명
울산1명
(총 48명)
댓글목록
강재우님의 댓글
강재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대단히 감사합니다
중:김평원총무/박이진회장,고:박충규총무/김경현회장
그리고 여러동기님들 서울에서 내려간 우리들께 너무나 큰
환대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우리들의 잠자리와 대접에 후의를 베풀어주신
하인봉/김재영동기께 다시한번 감사올립니다//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십시오//
이균님의 댓글
이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갈수록 우울해지는 병이 심해지는 이년의(?)의 끝자락입니다. 멎진치료를 해주신 부산친구님들, 중의 김평원총무님과 박이진회장님, 고의 박충규총무님, 김경현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면서 내내 아쉽고 그리운 생각들만 떠올랐습니다.
"이제 몇번을 더 볼수 일을까?"
"다들 건강해야지."
"인생 꿈이라더니 벌써 한해가"....
"그거? 아침 이슬이고 연극같네."
동기여러분 건강하세요. 그리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만드시고 계속해서 나누어 보세요. 들 우울해지는 방법이 아닐까요.
장규현님의 댓글
장규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재부 동기들의 송년 모임에 바쁜 일정 때문에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라니.....
서울에서 간 재경 총무단과 심순보 산악회장, 최수권 회원이 입이 닳도록 칭찬 하더만...
21일 날 재경 동기회 송년 모임이 있으니 시간이 되시는 분 참석 바람니다.
저녁 6시 30 분 명동 로얄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