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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변정담

떠오르지 않는 얼굴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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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7-01-31 00:02 조회6,4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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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현회장님께
 
지금 막 진주를  다녀와서 장회장님 과찬의 말씀을 대하고 민망합니다.
부끄럽네요. 1438에 대한 장회장님의 각별하신 관심을 인편을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장회장님 수고하시는 만큼 우리같은 촌사람들은 즐겁고 위안을 받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자주 대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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