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을 가진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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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08-18 11:20 조회7,49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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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 여덟이나 되신 할아버지가 사방이
어두운 서울거리에서 방향을 잃고
집도 찾지 못하고 아파트이름도 잊어버리고
그 할아버지에게 택시를 태워주며
쪽지를 쥐어준 신문지조각엔 돈 오천원과
만약,할아버지 집을 찾지못하면
늦더라도 꼭 전화주세요하며
자기의 핸드폰번호를 쥐어준
그 따뜻한 여인,,,,,,,,
이 시대 우리의 젊은이들이여
과연 우리는 어떠하신가?
사람이 꽃보다 더 아름다운 것입니다.
이 세상에 영원히 머무럴 수 없는 길손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앞으로 남은 생을 참소망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우리와 관계하는 모든이,자연세계와 더불어
여여하게 순리를 따르며
꽃보다 더 아름다운 이 여인의
사랑의 실천을 진정 배우고 싶다.
어두운 서울거리에서 방향을 잃고
집도 찾지 못하고 아파트이름도 잊어버리고
그 할아버지에게 택시를 태워주며
쪽지를 쥐어준 신문지조각엔 돈 오천원과
만약,할아버지 집을 찾지못하면
늦더라도 꼭 전화주세요하며
자기의 핸드폰번호를 쥐어준
그 따뜻한 여인,,,,,,,,
이 시대 우리의 젊은이들이여
과연 우리는 어떠하신가?
사람이 꽃보다 더 아름다운 것입니다.
이 세상에 영원히 머무럴 수 없는 길손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앞으로 남은 생을 참소망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우리와 관계하는 모든이,자연세계와 더불어
여여하게 순리를 따르며
꽃보다 더 아름다운 이 여인의
사랑의 실천을 진정 배우고 싶다.
댓글목록
심순보님의 댓글
심순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사장 ! 그 여인이야 말로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구랴 ?
천사는 항상 아름다운 사람곁에 있더라우!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