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산행계획 (안) 에는  운악산 (등선폭포)으로  등산하는 것 이었으나  기차시간의 어려움과  보다 많은 회원님의 참가를  독려하는  차원에서  청계산으로  산행함을  결정.통보 합니다

 모이는  장소는  예전의 옛골이 아니라  서울 대공원 역  ( 4호선  지하철  2번출구 )이므로 교통편이  훨씬  용이  할 것이라 사료 됩니다.

  ㅇ. 산행지 ; 청계산  (매봉)
 
  ㅇ.  집결지 ;  과천  경마장 옆  서울 대공원 역  (4호선 지하철    2 번 출구 앞 )  10 : 00 까지

  ㅇ.  준비물 ; 등산복차림에 도시락 및  간식, 음주류, 과일등


  또한 6월 11일 금수산 등산을  재경 비봉산악회와 같이  했을 적에  많은 회원님께서  참가하여 주심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만수 비봉 산악회장 (홍현숙),이명상 전 1438회장(이동억),고환욱(박철희),문영진(김성주),김석호(이계선),서성환(남영순),김종건(이경애),이종환(강성자),전홍식(하현선),김창주(조순자),안홍식(서봉애),심철영(동부인), 강선자 특사 (이동근),임천호,김명진,박기영,이태현,허남오,최수권,표영현,심순보,강재우 이상 34명 이었읍니다.

 산행길은 우천불구 강행 이었지만  상상을 초월 할 정도로  날씨가  안성맞춤에 산속의 숲은 피톤치드가 가득히  우리들의 가슴을 파고 들었답니다

그리고  이명상 전 1438회장님께서  진주에서 올라온 심철영친구와 함께 자가용으로 힘들게 내려와 산악회 기금으로  금일봉 하사 하였음에 다시 한번  지면을 통하여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언제나  변함없이 깊은  애정으로  족발을 2 BOX 기증한 이영환회원님  사랑해요  !!!  ^~^  !!! ㅎㅎㅎ

이거 뿐 인줄 아셔요?

 지난 달  북한산 산행때 연회식 파티를  쏜 전홍식  (1438 조직 관리 위원장- 장관급 ? )회원님이 30명 조직원과 더불어  보다 높은  삶의 질과  행복 추구를 위한  뒤풀이 파티를  삼성동 소재 이영환 사장이 경영하는  음식점에서  고기와 주안상을  또 쏘아 이거 너무 출혈을 심하게 하시지않았는지 ? 사뭇 걱정 아니고 감 싸  ㅉㅉㅉㅉㅉㅉ!

수입 280,000원 지출 310,000원 (참가비 210,000원 (남21명) 음주류 100,000원 막걸리16되와안주)

재경 1438 산악회장 심순보 부회장 고환욱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