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 진주중고 1438 신년 모임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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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평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01-23 12:45 조회7,55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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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포함 48명,
모처럼의 회포였습니다.
포항 특별미 과매기를 새벽 일찍 공수 준비하시고
참석하신 사모님들을 위한 화장품 준비에 정성을 다 해주신
박이진 14회장님,
염소와 식사를 협찬하신 박호인 동기님,
천년약속을 협찬하신 정영기 동기님,
장녀 결혼 축하금으로 금일봉을 하사하신 김형규 동기님,
몸을 아끼시지 않고 서빙과 가무를 해주신 사모님들,
사모님들의 봉사료를 협찬하신 여러 동기님들,
그리고 먼길을 마다 않고 와주신
서울의 허남오 동기님
진주의 정한석 동기님
울산의 박호성, 김영민, 이균 동기님,
특별한 걸음을 해주신 조윤환 부부님,
모처럼의 해후인 김성조 동기님,
나홀로 참석해 주신 최철림 사모님,
시종일관 Y담으로 자리를 빛내주신 우태석 동기님,
자지러질 정도로 멋지게 노래 불러주신 울산의 이균 동기님,
그리고 참석해 주신 여러 동기님들과 사모님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자료실에 몇 카트 올립니다.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모처럼의 회포였습니다.
포항 특별미 과매기를 새벽 일찍 공수 준비하시고
참석하신 사모님들을 위한 화장품 준비에 정성을 다 해주신
박이진 14회장님,
염소와 식사를 협찬하신 박호인 동기님,
천년약속을 협찬하신 정영기 동기님,
장녀 결혼 축하금으로 금일봉을 하사하신 김형규 동기님,
몸을 아끼시지 않고 서빙과 가무를 해주신 사모님들,
사모님들의 봉사료를 협찬하신 여러 동기님들,
그리고 먼길을 마다 않고 와주신
서울의 허남오 동기님
진주의 정한석 동기님
울산의 박호성, 김영민, 이균 동기님,
특별한 걸음을 해주신 조윤환 부부님,
모처럼의 해후인 김성조 동기님,
나홀로 참석해 주신 최철림 사모님,
시종일관 Y담으로 자리를 빛내주신 우태석 동기님,
자지러질 정도로 멋지게 노래 불러주신 울산의 이균 동기님,
그리고 참석해 주신 여러 동기님들과 사모님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자료실에 몇 카트 올립니다.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댓글목록
장규현님의 댓글
장규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재부 1438동기회 모임을 성공리에 마쳤다는 소식 정말 기쁩니다.
그 자리에 함께하여 축하도 해주고 하여야 하는데 저 개인적인 일정으로 해외에 가는 바람에 함께하지 못해 정말 죄송 합니다.
앞으로 더욱 알차고 재미있는 ,그리고 기쁜일은 두배로, 슬픈일은 반으로 나눌 수 있는 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재경 동문회와 긴밀히 연락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