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좋은 일들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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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01-28 13:34 조회8,35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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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으면서 잠시 지난해를 되돌아 봅니다.
우리 동기 동창 친구들을 중심으로,
지난 1년 동안 우리 1438홈피에 고지된 바에 의하면,
김삼교 친구의 장남 결혼을 비롯하여 12명의 친구가 새 식구를 맞이하는 기쁨이 있었으며, 정우현 친구의 장모님 상을 비롯 17 친구가 부모님(장인,장모)을 이별하는 슬픔도 있었습니다.
문원경 친구가 행자부 차관으로 승진, 친구들이 기뻐하였고, 반면에 강상홍 친구는 장남을 먼저 하늘 나라로 보내는 큰 슬픔을 맞은 한 해 였습니다.
특히 우리가 자랑해야 할 일이고 본받아야 할 일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김상철 친구의 모습입니다.
상철이 친구는 우리 홈피에 지난 한 해 51편의 글을 보내 주었습니다.
남의 글을 잘 읽지도 않고, 더구나 7줄 편지 한 장 쓰는데 몇 시간이 걸리는 우리로서는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우리 모두 새해엔 나로 하여금 남이 불편해 하지않고, 나로 하여금 남이 즐거울 수 있는 일 많이 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동기 동창 친구들을 중심으로,
지난 1년 동안 우리 1438홈피에 고지된 바에 의하면,
김삼교 친구의 장남 결혼을 비롯하여 12명의 친구가 새 식구를 맞이하는 기쁨이 있었으며, 정우현 친구의 장모님 상을 비롯 17 친구가 부모님(장인,장모)을 이별하는 슬픔도 있었습니다.
문원경 친구가 행자부 차관으로 승진, 친구들이 기뻐하였고, 반면에 강상홍 친구는 장남을 먼저 하늘 나라로 보내는 큰 슬픔을 맞은 한 해 였습니다.
특히 우리가 자랑해야 할 일이고 본받아야 할 일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김상철 친구의 모습입니다.
상철이 친구는 우리 홈피에 지난 한 해 51편의 글을 보내 주었습니다.
남의 글을 잘 읽지도 않고, 더구나 7줄 편지 한 장 쓰는데 몇 시간이 걸리는 우리로서는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우리 모두 새해엔 나로 하여금 남이 불편해 하지않고, 나로 하여금 남이 즐거울 수 있는 일 많이 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장규현님의 댓글
장규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동근 동문의 따뜻한 마음과 관심 대단히 감사함니다
우리 다같이 노력합시다.
김평원님의 댓글
김평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왕서방!
게시판 열람을 늦게하다보니 인사가 늦었네 그려.
병술년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뜻한 바 모든 소원 이루시길 바랍니다 그려.
그간 너무 소원했는데
그 옛날 나이롱뽕 친구들과 언제 소주나 한잔하세나.
멀지도 않는 거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