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의 자격을 갖춘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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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02-24 09:26 조회9,4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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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한 가운데에 서서 사는 우리는 삶의 모서리에 상처 받은 마음까지도
언젠가는 포기해야 합니다.
늦깍이라는 시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죽음을 겪은 뒤 삶의 뜻 알것 같아 고개 드니 죽음이 성큼 다가섭니다.
우리가 사는 이짧은 동안 잃지 않고 얻는 것은 없으니 최후엔 또 그것마저
버리게 됩니다.’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실렸던 내용입니다.
‘The trouble with boys ; 남자아이들의 문제점들’
미국 대학교의 남자와 여자 비율이 거의 40 – 60 정도라고 합니다.
초등학교때 학습 장애 진단을 받은 여자아이들에 비하여 남자아이들의 숫자가
훨씬 많다고 지적합니다.
이유는 남자아이들은 여자아이들에 비해 생물학적으로, 심리적으로, 발육상태에서
완전히 다르며 천성적으로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다 합니다.
항상 움직이고 충동적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공부를 안하면 엄격하게 체벌하는 전통적 방법이 적합하다는 분석도 있읍니다.
1월 초순 원만하지 않은 미국과 유럽의 관계를 해소하기 위해 독일의 최초 여성 총리인 ‘앙겔라 메르켈’이 미국을 방문했고, 부시대통령에게 콴타나모 수용소를
폐쇄토록 요청했읍니다.
물론 거절 되었지만.
국제뉴스를 통해 보셨겠지만 칠레에도 여성대통령이 탄생했읍니다.
‘미첼 바첼레’ 당선자의 취임식은 3월 초순이며 이때 내각의 장관을 남자와
여자 동수로 한다고 이미 언급했읍니다.
미국의 2008년 대선을 이야기하기는 조금 이르지만 어떤 변화가 있을까?
뉴욕주 연방상원의원이며 전 클린턴대통령의 부인인 힐러리의원이 백악관에
입성할 수 있으리라는 예측이 점점 높아지고 있읍니다.
일부 정치평론가들은 미국에 여성대통령이 출현하기는 시기상조라고 평하는
분들도 있읍니다.
어느 나라든 대통령이 갖추어야 할 조건은 비슷하다고 합니다.
리더쉽, 미래에 대한 비젼의 제시, 절제하는 말솜씨인데 힐러리의원은 이를 모두
구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변호사라는 전문직 직업을 거치면서 조리있고 논리적인 대화로서 상대방을
설득하며 때로는 남자보다 당차게 침착하게 대응하는 능력도 가졌다 합니다.
물론 여성으로 예쁜 얼굴도 갖추고 있고요.
이에 대응하여 미국 공화당에서는 국무장관으로 능력을 나타내고 있는 라이스
장관을 여성대통령 후보로 추천하리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이미 부시대통령 부인인
로라여사는 개인적으로 라이스장관에게 대통령후보가 되어 줄것을 요청했다는
소문도 있읍니다.
미국은 각주에 2명씩 상원의원의 자리를 활당하여 미전체 100명의 상원의원이
있는데, 이곳 캘리포니아의 상원의원 2명 모두 여성입니다.
우리나라의 서울시장 후보에 전 법무장관인 강금실변호사가 거론되고 있으며
본인의 마음이 결정되어 출마하면 당선의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뉴스를 본적이
잇읍니다.
강변호사가 인기를 끄는 정체는 무엇이며 최초의 여성 서울시장이 탄생할지
궁금합니다.
또한 내년말 우리나라 대선때 한나라당 박근혜대표가 대통령후보로 나와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될 수 있을지.
모든 나라의 인구는 여성이 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뉴스위크의 보도처럼 여성이
남성보다 능력면에서 앞서가고 있다하니 여성대통령이 탄생하지 말라는 법도
없지요.
세계 도처에서 여성대통령들이 출현하는 시대가 다가오리라 생각됩니다.
좋은 하루 맞이 하시고
건강하세요.
언젠가는 포기해야 합니다.
늦깍이라는 시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죽음을 겪은 뒤 삶의 뜻 알것 같아 고개 드니 죽음이 성큼 다가섭니다.
우리가 사는 이짧은 동안 잃지 않고 얻는 것은 없으니 최후엔 또 그것마저
버리게 됩니다.’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실렸던 내용입니다.
‘The trouble with boys ; 남자아이들의 문제점들’
미국 대학교의 남자와 여자 비율이 거의 40 – 60 정도라고 합니다.
초등학교때 학습 장애 진단을 받은 여자아이들에 비하여 남자아이들의 숫자가
훨씬 많다고 지적합니다.
이유는 남자아이들은 여자아이들에 비해 생물학적으로, 심리적으로, 발육상태에서
완전히 다르며 천성적으로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다 합니다.
항상 움직이고 충동적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공부를 안하면 엄격하게 체벌하는 전통적 방법이 적합하다는 분석도 있읍니다.
1월 초순 원만하지 않은 미국과 유럽의 관계를 해소하기 위해 독일의 최초 여성 총리인 ‘앙겔라 메르켈’이 미국을 방문했고, 부시대통령에게 콴타나모 수용소를
폐쇄토록 요청했읍니다.
물론 거절 되었지만.
국제뉴스를 통해 보셨겠지만 칠레에도 여성대통령이 탄생했읍니다.
‘미첼 바첼레’ 당선자의 취임식은 3월 초순이며 이때 내각의 장관을 남자와
여자 동수로 한다고 이미 언급했읍니다.
미국의 2008년 대선을 이야기하기는 조금 이르지만 어떤 변화가 있을까?
뉴욕주 연방상원의원이며 전 클린턴대통령의 부인인 힐러리의원이 백악관에
입성할 수 있으리라는 예측이 점점 높아지고 있읍니다.
일부 정치평론가들은 미국에 여성대통령이 출현하기는 시기상조라고 평하는
분들도 있읍니다.
어느 나라든 대통령이 갖추어야 할 조건은 비슷하다고 합니다.
리더쉽, 미래에 대한 비젼의 제시, 절제하는 말솜씨인데 힐러리의원은 이를 모두
구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변호사라는 전문직 직업을 거치면서 조리있고 논리적인 대화로서 상대방을
설득하며 때로는 남자보다 당차게 침착하게 대응하는 능력도 가졌다 합니다.
물론 여성으로 예쁜 얼굴도 갖추고 있고요.
이에 대응하여 미국 공화당에서는 국무장관으로 능력을 나타내고 있는 라이스
장관을 여성대통령 후보로 추천하리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이미 부시대통령 부인인
로라여사는 개인적으로 라이스장관에게 대통령후보가 되어 줄것을 요청했다는
소문도 있읍니다.
미국은 각주에 2명씩 상원의원의 자리를 활당하여 미전체 100명의 상원의원이
있는데, 이곳 캘리포니아의 상원의원 2명 모두 여성입니다.
우리나라의 서울시장 후보에 전 법무장관인 강금실변호사가 거론되고 있으며
본인의 마음이 결정되어 출마하면 당선의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뉴스를 본적이
잇읍니다.
강변호사가 인기를 끄는 정체는 무엇이며 최초의 여성 서울시장이 탄생할지
궁금합니다.
또한 내년말 우리나라 대선때 한나라당 박근혜대표가 대통령후보로 나와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될 수 있을지.
모든 나라의 인구는 여성이 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뉴스위크의 보도처럼 여성이
남성보다 능력면에서 앞서가고 있다하니 여성대통령이 탄생하지 말라는 법도
없지요.
세계 도처에서 여성대통령들이 출현하는 시대가 다가오리라 생각됩니다.
좋은 하루 맞이 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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