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단히 감사합니다 ( 2005년 송년의 밤 / 명동 서울로얄호텔 )



2005년 진주중고 1438 송년의 밤 행사에 (12/21) 뜨거운 열기와 우애를 보내준

동기부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43명이라는 유래없는 동기들이 참석하여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기 가족여러분 !  새해 (병술년 )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래와 같이 금일 총회에서 차기 회장및 감사를  선출확정 하였습니다


 차기 신임회장 / 장규현 부회장

 차기 신임감사 / 이태현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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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在 京 晉 州 中 高 等 學 校 1438 同窓會 ◆

會 長ㅡ : 李 明 相 ( 011- 286- 3800 )
總務 ㅡ : 李永白 011-9125-6207
副 總務 : 鄭 溶 德 011-311-7700 / 姜在友 010-4746-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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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자명단 ( 143명)


강계중,최영숙/강보석,김현숙 /강재우,김이금 / 고형국,김영숙 /고환욱,박철희/

김덕현,단귀복/김명진,박명숙 /김삼교,정정순 /김석호,이계선 /김승주,김은숙/

김영준,배채연/김용규,문수자 /김종건,이경애 /도태수,박옥점 /문영진,김성주 /

문원경,권순희/박남현,이길수 /박만고,최재덕 /서성환,남영순 /서영준,최정수 /

심순보,김갑순/안홍식,서봉애 /양영대,박경애 /오기훈,권임순 /윤점룡,김영미 /

이동근,강선자/이동락,정정옥 /이명상,이동억 /이상환,이현분 /이성희,이경용/

이여종,권순희/이영국,김나영 /이종한,박점복 / 이종환,강성자/

이태현,김천애/임천호,오명숙 /장규현,전현호 /전홍식,하현선 /정건호,김복희 /

정공식,이정희/정만국,정희분 /정병옥,강명옥 /정석호,김애  /정연대,김용덕 /

정용식,김관순/제정무,반경애 /추윤식,채진수 /표영현,정화영 /하창식,김향자 /

하해창,강일순/허남오,허춘옥/허남칠,이순임 /홍운식,조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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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준 /강창곤 /구종서 /권성영 /권영민 /김대규 /김도안 /김백일 /김양환 /

김영대/ 김용경 /김해영 /김형민 /박성욱 /손상용 /신명식 /이만수/이시영 /

이영백 /이영환 /이옥암 /이원의 /이원표 /이종원/이해봉 /장광명 /정광화 /정용덕 /

정우현 /정진환 /정태수 /조유섭 /조일환 /최수권 /하두병 /허율 /허인욱 /



송년회 협찬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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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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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 부인 김은숙씨 연주 녹음*The Grand scale Organ works CD 30 장

김영대 / 비타코스,대표이사 *,화장품세트 @100,000 X 10 / * 2005산업자원부장관상

김용경 / 자영업 ...........* 현금 10 만원

권성영 /자영업,금융 .......* 쌀눈 배아미 영양쌀 3kg x 10 ( 110,000 원 )

이상환 /서울종합주류 사장  * 양주 12병

이시영 / 신원종합건설사장  * 현금 50만원

이영환 / 구구이프라자 대표 * 선물세트 3 개

이종원 / 한국컴퓨터 대표이사* Buckle / 혁대 6 개

장규현 / 이현화학 대표이사 * BODY 용품 세트 80개

정광화 / 주식회사 건영, 상무이사 * 현금 10 만원

정건호 / 대건실업 대표이사 * 현금 10 만원

정공식 / 농협 서울지역본부장* 카렌더 100부

정영기 / 부산동의대학교수  * 부산 APEC 정상 공식건배 민속주 100병

정우현 / 미스터 피자 회장  * 피자 100개 / BINDER BOOKS 100 권

허남오 / 서울병무청장      * 현금 50,000 원


* 협찬 주신분들에게 다시한번 고마움을 표하오며, 멀리 부산에서 재경동기회에

  좋은술을 보내주신 정영기 교수님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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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송년의밤 / 회장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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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동기회 회장을 맡은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정말 너무나  빠르군요 ... !!!


그동안 별다른 큰문제없이 동기회장 책무를 완수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며  이모든것이 여러분들의 큰 성원의힘 이였다고 생각합니다 / 정말고맙습니다.


  동기회장직을 맡으면서 ,

*  작년 비바람도 마다하고  77명의 동기가족들이 참석한 재경 진주고 총동문비봉 축제.

*  조무락계곡에서 많은 동기부부들이  동심으로 돌아가 하룻밤을 지세던 여름축제의밤

* 금년10월 마지막밤  고향지리산 계곡에서  전국에서 많은 동기들이  참석한  가을축제

* 재임기간동안 경조사에  한번도 빠지지않고 친구의 슬픔과 기쁨을 같이 하던일들은


  제 뇌리속에 영원히 잊어버릴수 없을것입니다.


이제 우리들 나이 육십고개에 접어들었습니다 .

친구가 옆에 있고 허물없이 술한잔 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