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덕유산 산행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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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순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5-10-24 13:37 조회10,3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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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cjk 1438 산악회는 10월22일 (토) 1박2일 코스로 비봉산악회와 합류하여 덕유산등산을 정말 뜻 깊게
잘 하였음을 자랑스럽게 알립니다.
38회 대표주자로 박 만고회원님께서 육십령고개에서 향적봉까지 야간등반으로 9시간15분에 주파하는 실력을 보이므로서 모두가 놀라는 그 자체에 다시 한번 우리동기회에서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참가인원 8명으로 35회 이을래선배님의 인솔하에 당당하게 1위로 꼴인 하였으니 38회를 더욱 빛낸 1등 공신 회원입니다 .
이번 산악회에 참가하신 38 회원님은 이만수비봉산악회 부회장(홍현숙),고환욱38부회장(박철희),서성환(남영순),전홍식(하현선),정병옥(강명옥),강재우(김이금),심순보,박만고,정만국,정용덕,이태현38산악회 전회장님,허남오,최수권, 이동근으로 20명 입니다.
그리고, 특별 찬조금을 지원하신 회원님은 이만수 30만원, 이명상 20만원,이병홍 20만원, 허남오 10만원, 이영국 10만원,서성환 10만원 ,정만국 10만원,박성욱 10만원, 심순보 30만원으로 비봉산악회에 150만원을 찬조하게되어 에나로 38회의 단결된 모습을 보여 줌으로서 차기 회장이 되실 이 만수부회장님에게 조금이나마 새 희망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또한 저녁식사후엔 디저트로 술과 안주를 지원하신 고환욱부회장님과 품격높은 소프라노 분위기를 살리신 박철희여사님 ,족발을 변함없이 스폰서한 이영환님 ,제5 공화국 드라마를 빠짐없이 보시고 짧게 평가한 하현선여사의 조크는 배꼽을 잡지 않을 수가 없었지요.
아울러 오랫만에 아니 처음으로 참가한 정만국님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다시한번 드립니다.
수입으로 찬조금 150만원과 회비69만원 중 비봉산악회에 216만원 지출하고 3만원 저축합니다.
또한 우리 1438회원님 ! 10월 29일 (토) 잠실 운동장 앞 오후2시에 다시한번 뵈옵기를 간절히 촉구합니다.
1438산악회장 심순보 부회장 고환욱 배상
잘 하였음을 자랑스럽게 알립니다.
38회 대표주자로 박 만고회원님께서 육십령고개에서 향적봉까지 야간등반으로 9시간15분에 주파하는 실력을 보이므로서 모두가 놀라는 그 자체에 다시 한번 우리동기회에서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참가인원 8명으로 35회 이을래선배님의 인솔하에 당당하게 1위로 꼴인 하였으니 38회를 더욱 빛낸 1등 공신 회원입니다 .
이번 산악회에 참가하신 38 회원님은 이만수비봉산악회 부회장(홍현숙),고환욱38부회장(박철희),서성환(남영순),전홍식(하현선),정병옥(강명옥),강재우(김이금),심순보,박만고,정만국,정용덕,이태현38산악회 전회장님,허남오,최수권, 이동근으로 20명 입니다.
그리고, 특별 찬조금을 지원하신 회원님은 이만수 30만원, 이명상 20만원,이병홍 20만원, 허남오 10만원, 이영국 10만원,서성환 10만원 ,정만국 10만원,박성욱 10만원, 심순보 30만원으로 비봉산악회에 150만원을 찬조하게되어 에나로 38회의 단결된 모습을 보여 줌으로서 차기 회장이 되실 이 만수부회장님에게 조금이나마 새 희망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또한 저녁식사후엔 디저트로 술과 안주를 지원하신 고환욱부회장님과 품격높은 소프라노 분위기를 살리신 박철희여사님 ,족발을 변함없이 스폰서한 이영환님 ,제5 공화국 드라마를 빠짐없이 보시고 짧게 평가한 하현선여사의 조크는 배꼽을 잡지 않을 수가 없었지요.
아울러 오랫만에 아니 처음으로 참가한 정만국님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다시한번 드립니다.
수입으로 찬조금 150만원과 회비69만원 중 비봉산악회에 216만원 지출하고 3만원 저축합니다.
또한 우리 1438회원님 ! 10월 29일 (토) 잠실 운동장 앞 오후2시에 다시한번 뵈옵기를 간절히 촉구합니다.
1438산악회장 심순보 부회장 고환욱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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