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겨울의 찻집/색소폰 > 노변정담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노변정담

그겨울의 찻집/색소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용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2-13 20:04 조회7,501회 댓글0건

본문

2077730115_095d5029_C5F5B0A1B8AEBDBACA6CZYQS.jpg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눈물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눈물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17 http://61.105.75.163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