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여유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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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종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5-08-03 11:10 조회11,50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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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여유의 변
무미건조하고 때로는 삭막한 인생살이가 그래도 이로 인하여 해학이 되어 잠시나마
삶에 찌든 주름을 펴고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기에 삽질하여 퍼온 글일지라도 정보를 공유한다는 큰 전제하에 만용을 부려 게재하기로 합니다. 비록 경우에 따라서는 아는 내용이거나 재미없을지라도 넓은 아량 있으시길 바랍니다.
☗결혼을 앞두고 그 동안 사귀었던 여자들과 마지막 고별 정사를 가졌다...열씸이^^ 근데 질투에 화가 난 어떤 아가씨가거시기를 물어 버려 상처가 났다...결혼 날짜는 잡혔고.... 할 수 없이 의사한테 가서 통사정을 했다. 의사가 거시기에 뺑 돌아가며 네 개의 나무 판대기로 부목을 대어 주었다. 신혼 첫 날밤.... 드디어 잠자리에 들었는데 여자에게 뭐라고 변명을 해야 할지 걱정이 태산이다. 신부가 옷을 벗더니 다리를 벌려 그 곳을 보여 주며 말한다. "저기~~ 있잖아요.. 이 거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깨끗한 새 거예요.... 가지세요" 그러자 이 바람둥이... 팬티를 벗으며 한마디..,
이보라우, 나는 아직 박스도 풀지 않은 새 거 라우 .
예술과 외설의 차이
① 보고 나서 눈물이 나면 예술, 군침이 돌면 외설
② 애인과 같이 보면 예술, 친구와 함께 보면 외설
③ 보고 마음의 변화가 생기면 예술, 몸의 변화가 생기면 외설
④ 처음부터 다시 보면 예술, 주요 부분만 다시 보면 외설
⑤ 전체 화면이 뿌옇게 처리되면 예술, 부분만 뿌옇게 처리되면 외설
⑥ 비디오를 빌려줘서 돌아오면 예술, 안 돌아오면 외설
⑦ 주말의 명화에 나오면 예술, 다섯개 만원씩이면 외설
⑧ 장면이 생각나면 예술, 제목만 생각나면 외설
⑨ 감동이 상반신으로 오르면 예술, 하반신으로 오르면 외설
☛ 지가 위에서 한다 더니만....... 만득이가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엘 갔더니의사 선생님이 검사용 소변을 받아 오라고 했다.검사 결과는 다음날 나온단다만득이가 병원을 나온 사이간호사가 잘못하여 만득이의 소변을 업지르고 말았다.난감해진 간호사가망설이다...옆에 있는 다른 검사용 소변의반을 나누어서 만득이의 소변 검사통에 담았다.담날 검사 결과를 확인하러 병원엘 갔더니의사가 검사 결과와 만득이를 번갈아 쳐다보는 것이었습니다.만득이는 겁이 덜컥 나서 물었습니다.만득이 : 무슨 못된 큰 병이라도 들었나요?의사 : 내 의사 생활 20년에 이런 건 처음이요.만득이 : 네? 뭡니까의사 : 당신 지금 임신이요.그러자 만득이는 화난 소리로 내뱉었습니다."우씨이넘 마눌참말로내가 위에서 한다니까자기가뿌득 뿌득 우기면서자꾸만 위에서 한다고(?) 하더니......기어이 나를 임신시키고 말았꾸나!우씨 정말 짜증나둘이 번갈아 가면서 아이를 낳으면우짜란 말이고
☗여자가 화장을 할때-
*20대가 화장을 하면 ........ 화장
*30대가 화장을 하면 ........ 분장
*40대가 화장을 하면 ........ 변장
*50대가 화장을 하면 ........ 위장
*60대가 화장을 하면 ........ 포장
*70대가 화장을 하면 ........ 환장
*80대가 화장을 하면 ........ 끝장
무미건조하고 때로는 삭막한 인생살이가 그래도 이로 인하여 해학이 되어 잠시나마
삶에 찌든 주름을 펴고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기에 삽질하여 퍼온 글일지라도 정보를 공유한다는 큰 전제하에 만용을 부려 게재하기로 합니다. 비록 경우에 따라서는 아는 내용이거나 재미없을지라도 넓은 아량 있으시길 바랍니다.
☗결혼을 앞두고 그 동안 사귀었던 여자들과 마지막 고별 정사를 가졌다...열씸이^^ 근데 질투에 화가 난 어떤 아가씨가거시기를 물어 버려 상처가 났다...결혼 날짜는 잡혔고.... 할 수 없이 의사한테 가서 통사정을 했다. 의사가 거시기에 뺑 돌아가며 네 개의 나무 판대기로 부목을 대어 주었다. 신혼 첫 날밤.... 드디어 잠자리에 들었는데 여자에게 뭐라고 변명을 해야 할지 걱정이 태산이다. 신부가 옷을 벗더니 다리를 벌려 그 곳을 보여 주며 말한다. "저기~~ 있잖아요.. 이 거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깨끗한 새 거예요.... 가지세요" 그러자 이 바람둥이... 팬티를 벗으며 한마디..,
이보라우, 나는 아직 박스도 풀지 않은 새 거 라우 .
예술과 외설의 차이
① 보고 나서 눈물이 나면 예술, 군침이 돌면 외설
② 애인과 같이 보면 예술, 친구와 함께 보면 외설
③ 보고 마음의 변화가 생기면 예술, 몸의 변화가 생기면 외설
④ 처음부터 다시 보면 예술, 주요 부분만 다시 보면 외설
⑤ 전체 화면이 뿌옇게 처리되면 예술, 부분만 뿌옇게 처리되면 외설
⑥ 비디오를 빌려줘서 돌아오면 예술, 안 돌아오면 외설
⑦ 주말의 명화에 나오면 예술, 다섯개 만원씩이면 외설
⑧ 장면이 생각나면 예술, 제목만 생각나면 외설
⑨ 감동이 상반신으로 오르면 예술, 하반신으로 오르면 외설
☛ 지가 위에서 한다 더니만....... 만득이가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엘 갔더니의사 선생님이 검사용 소변을 받아 오라고 했다.검사 결과는 다음날 나온단다만득이가 병원을 나온 사이간호사가 잘못하여 만득이의 소변을 업지르고 말았다.난감해진 간호사가망설이다...옆에 있는 다른 검사용 소변의반을 나누어서 만득이의 소변 검사통에 담았다.담날 검사 결과를 확인하러 병원엘 갔더니의사가 검사 결과와 만득이를 번갈아 쳐다보는 것이었습니다.만득이는 겁이 덜컥 나서 물었습니다.만득이 : 무슨 못된 큰 병이라도 들었나요?의사 : 내 의사 생활 20년에 이런 건 처음이요.만득이 : 네? 뭡니까의사 : 당신 지금 임신이요.그러자 만득이는 화난 소리로 내뱉었습니다."우씨이넘 마눌참말로내가 위에서 한다니까자기가뿌득 뿌득 우기면서자꾸만 위에서 한다고(?) 하더니......기어이 나를 임신시키고 말았꾸나!우씨 정말 짜증나둘이 번갈아 가면서 아이를 낳으면우짜란 말이고
☗여자가 화장을 할때-
*20대가 화장을 하면 ........ 화장
*30대가 화장을 하면 ........ 분장
*40대가 화장을 하면 ........ 변장
*50대가 화장을 하면 ........ 위장
*60대가 화장을 하면 ........ 포장
*70대가 화장을 하면 ........ 환장
*80대가 화장을 하면 ........ 끝장
댓글목록
정공식님의 댓글
정공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건강한 아이를 낳든 햔 뙈기의 정원을 가꾸든 사회환경을 개선하든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것.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단 한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것. 이것이 진짜 성공이라고했습니다.
56도라는 시세말이 있을 정도로 정돈되지 않은 세상속에서 느끼는 삶의 무게와 아직도 꿈으로만 간직하고 있는 내 삶의 좌표간에서 오는 중압감을 감당하기 힘든 때가 있습니다.
테니스 회장으로 계실때 동호회 소식과 함께 보내주시든 인형의 해학섞인 글귀가 고도원의 아침편지 만큼이나 기다려 집니다. 가끔씩이라도 접할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