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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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5-08-05 06:28 조회11,2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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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인근에 Grove라는 유명한 MALL (쇼핑센타 )이 있읍니다.
백화점들, 식당들, 극장, 전문점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주말에 큰아들이
Brunch ( 이른 점심 )을 하자고하여 식당에서 만나 음식을 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중 Steven Spielberg가 감독하고 Tom Cruise가 주연한 War Of The Worlds
( 세계전쟁 )란 영화 이야기가 나왔고, 큰아들은 재미있다고 권유하기에 식사후
바로 옆에있는 극장에서 둘째아들과 관람했읍니다.
영화는 하나의 예술이며 동시에 산업이라고 말할 수 있겟죠.
어떤 영화는 진실로 우리에게 꿈을 주기도 하고, 일부 영화에 대해서는 상당한
기대를 하기도 하죠.
결론을 말씀드리면 스티브 스필버그의 작품이었지만 저에게는 별로였읍니다.
우리 모두 가치관이 다르므로 자기의 생각이나 사고방식이 기준 내지는 표준이라고
타인에게 강요하며, 자기가 하는 대로 하라는 방법은 맞지 않읍니다.
내것은 옳고 남의 것은 그르다고 말해서는 안되죠.
저와 큰아들은 영화비평가가 아니었기에 각자의 의견이 다를 수 있다고 서로 인정
하고, 재미있다.재미없다의 고만고만한 정도의 다툼을 하는 도토리 키 재기의 수준
에서 끝냈읍니다.
지금까지 많은 영화를 보았는데 앞과 뒤가 연결이 잘 안되고 아주 햇갈리는 영화가
한편 있었읍니다.
조지 루카스 감독의 ‘스타워즈.’.
5월에 개봉되었던 스타워즈 3편인 ‘시스의 복수’를 본후 스타워즈에 대한 여러가지
의문점이 풀리고 그동안 가졌던 궁금점도 해소 되었읍니다.
화산 속에서 아나킨 스카이워커 ( Anakin Skywalker )와 오비원 ( Obiwan ) 두사람이
벌리는 스릴 넘치는 광선검의 결투는 주요장면 이었읍니다.
악마인 다스 시디어스 ( Darth Sidious )에 유혹되어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다스 베이더로 되는 과정이 상세히 소개됩니다.
6개로 구성된 스타워즈 영화중 제일 먼저 4편이 1977년도 제작되었고 4편은 중간의 내용이기에 처음 보았을때 연결이 잘 안되어 혼동했읍니다.
‘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 ………….
옛날 옛날 머나먼 우주에서는 ………. ‘ 의 문자가 나왔던 것으로 기억되는 영화입니다.
현재 우리들이 살고 있는 태양계는 한개의 태양을 중심으로 수성.금성.지구.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명왕성 9개의 행성이 존재합니다.
스타워즈 4편에는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아들인 룩의 고향인 타투인 (Tatooine)
이라는 행성이 나오는데 이곳은 태양이 2개라서 하루에 노을이 2번씩 지는 장면이 나옵니다.
저는 컴퓨터 같은 최첨단 특수장비를 이용한 황당무개한 공상 과학영화를 좋아
하는 편입니다.
스타워즈 6펀을 모두 순서데로 소개 하겠으니 S.F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은
비오는 주말에 비데오 빌려서 보시면 재미있는 시간 갖으리라 봅니다.
순서데로 보셔야 이해가 쉽고 연결이 잘 됩니다.
Episode 1 ; 보이지 않는 위험 ( The phantom menace ) 1999 제작
“ 2 ; 클론의 습격 ( Attack of the clones ) 2002
“ 3 ; 시스의 복수 ( Revenge of the sith ) 2005
“ 4. ; 새로운 희망 ( A new hope ) 1977 ( 1997년 재개봉)
“ 5 ; 제국의 역습 ( The empire strikes back ) 1980
“ 6 ; 제다이의 귀환 ( Return of Jedi ) 1983
이런 종류의 영화가 대부분 그러하듯이 스타워즈도 권선징악이 적용되며 마지막
6편에서 어두움의 상징인 시스족 교주인 ‘다스 시디어스’인 팰퍼타인 (Palpatime)
황제가 죽고 모든 사람은 악인의 죽음을 축하하고 승리를 즐기는 것으로 끝납니다.
즐거운 하루 맞이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백화점들, 식당들, 극장, 전문점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주말에 큰아들이
Brunch ( 이른 점심 )을 하자고하여 식당에서 만나 음식을 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중 Steven Spielberg가 감독하고 Tom Cruise가 주연한 War Of The Worlds
( 세계전쟁 )란 영화 이야기가 나왔고, 큰아들은 재미있다고 권유하기에 식사후
바로 옆에있는 극장에서 둘째아들과 관람했읍니다.
영화는 하나의 예술이며 동시에 산업이라고 말할 수 있겟죠.
어떤 영화는 진실로 우리에게 꿈을 주기도 하고, 일부 영화에 대해서는 상당한
기대를 하기도 하죠.
결론을 말씀드리면 스티브 스필버그의 작품이었지만 저에게는 별로였읍니다.
우리 모두 가치관이 다르므로 자기의 생각이나 사고방식이 기준 내지는 표준이라고
타인에게 강요하며, 자기가 하는 대로 하라는 방법은 맞지 않읍니다.
내것은 옳고 남의 것은 그르다고 말해서는 안되죠.
저와 큰아들은 영화비평가가 아니었기에 각자의 의견이 다를 수 있다고 서로 인정
하고, 재미있다.재미없다의 고만고만한 정도의 다툼을 하는 도토리 키 재기의 수준
에서 끝냈읍니다.
지금까지 많은 영화를 보았는데 앞과 뒤가 연결이 잘 안되고 아주 햇갈리는 영화가
한편 있었읍니다.
조지 루카스 감독의 ‘스타워즈.’.
5월에 개봉되었던 스타워즈 3편인 ‘시스의 복수’를 본후 스타워즈에 대한 여러가지
의문점이 풀리고 그동안 가졌던 궁금점도 해소 되었읍니다.
화산 속에서 아나킨 스카이워커 ( Anakin Skywalker )와 오비원 ( Obiwan ) 두사람이
벌리는 스릴 넘치는 광선검의 결투는 주요장면 이었읍니다.
악마인 다스 시디어스 ( Darth Sidious )에 유혹되어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다스 베이더로 되는 과정이 상세히 소개됩니다.
6개로 구성된 스타워즈 영화중 제일 먼저 4편이 1977년도 제작되었고 4편은 중간의 내용이기에 처음 보았을때 연결이 잘 안되어 혼동했읍니다.
‘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 ………….
옛날 옛날 머나먼 우주에서는 ………. ‘ 의 문자가 나왔던 것으로 기억되는 영화입니다.
현재 우리들이 살고 있는 태양계는 한개의 태양을 중심으로 수성.금성.지구.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명왕성 9개의 행성이 존재합니다.
스타워즈 4편에는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아들인 룩의 고향인 타투인 (Tatooine)
이라는 행성이 나오는데 이곳은 태양이 2개라서 하루에 노을이 2번씩 지는 장면이 나옵니다.
저는 컴퓨터 같은 최첨단 특수장비를 이용한 황당무개한 공상 과학영화를 좋아
하는 편입니다.
스타워즈 6펀을 모두 순서데로 소개 하겠으니 S.F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은
비오는 주말에 비데오 빌려서 보시면 재미있는 시간 갖으리라 봅니다.
순서데로 보셔야 이해가 쉽고 연결이 잘 됩니다.
Episode 1 ; 보이지 않는 위험 ( The phantom menace ) 1999 제작
“ 2 ; 클론의 습격 ( Attack of the clones ) 2002
“ 3 ; 시스의 복수 ( Revenge of the sith ) 2005
“ 4. ; 새로운 희망 ( A new hope ) 1977 ( 1997년 재개봉)
“ 5 ; 제국의 역습 ( The empire strikes back ) 1980
“ 6 ; 제다이의 귀환 ( Return of Jedi ) 1983
이런 종류의 영화가 대부분 그러하듯이 스타워즈도 권선징악이 적용되며 마지막
6편에서 어두움의 상징인 시스족 교주인 ‘다스 시디어스’인 팰퍼타인 (Palpatime)
황제가 죽고 모든 사람은 악인의 죽음을 축하하고 승리를 즐기는 것으로 끝납니다.
즐거운 하루 맞이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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