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관악산 산행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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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순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5-07-25 12:54 조회11,0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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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로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그러고 보니 오늘은 삼복 중에서도 가운데 복이잖아요. 회원님의 건강을 위해서 좋아 하시는 기호식을 많이 드시고 다음 산행에 많이 참석 하시기를 바랍니다.
관악산은 불 같이 뜨거운 열기를 품었다고 풍수지리설에서 이야기를 하여 혹시나 일사병 걸릴가 봐 숲이 없는 능선길을 피하여 서울대 후문방향으로 계곡산행을 선택하여 회원님의 안전에 우선하였읍니다.
고환욱님(박철희), 임천호님(오명숙),이종원 전38회장님, 이명상1438 초대회장님, 정병옥님,김명권님,최수권님,문영진님,심순보 이상11명으로 오붓한 산행길이었읍니다.
내려오는 길목의 동네 훈련장 (체련장)에서 약수물에 간단한 사워하면서 굴레방아타기를 누가 더 잘 돌리는지 ? 세련된 장교님의 시범에 폭소를 짰습니다.
수입 9만원에 지출 막걸리와 맥주 및 팥빙수 차비등으로 5만5천원입니다
1438산악회장 심순보 부회장 고환욱 배상
그러고 보니 오늘은 삼복 중에서도 가운데 복이잖아요. 회원님의 건강을 위해서 좋아 하시는 기호식을 많이 드시고 다음 산행에 많이 참석 하시기를 바랍니다.
관악산은 불 같이 뜨거운 열기를 품었다고 풍수지리설에서 이야기를 하여 혹시나 일사병 걸릴가 봐 숲이 없는 능선길을 피하여 서울대 후문방향으로 계곡산행을 선택하여 회원님의 안전에 우선하였읍니다.
고환욱님(박철희), 임천호님(오명숙),이종원 전38회장님, 이명상1438 초대회장님, 정병옥님,김명권님,최수권님,문영진님,심순보 이상11명으로 오붓한 산행길이었읍니다.
내려오는 길목의 동네 훈련장 (체련장)에서 약수물에 간단한 사워하면서 굴레방아타기를 누가 더 잘 돌리는지 ? 세련된 장교님의 시범에 폭소를 짰습니다.
수입 9만원에 지출 막걸리와 맥주 및 팥빙수 차비등으로 5만5천원입니다
1438산악회장 심순보 부회장 고환욱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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