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cjk 1438 산악회 5월 연인산 산행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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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순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5-05-10 11:55 조회11,8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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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어버이날과 겹쳤는데도 많은 회원님의 참가로 ( 232명) 버스 6대를 움직이는 큰 행사이었읍니다.
소망능선을 오르는 가파른 길을 걸어가기 좋게 약간 궂은 날씨는 더위를 모르게 하였고 촉촉한 흙길 또한 사뿐사뿐 하여 먼지없이 숨통이 확 트이는 이 기분을 만끽하신 회원님께 감사함을 전 합니다.
허남칠(이순임),정석호(김애),이종환(강성자),이종한(박점복),전홍식(하현선),서성환(남영순),강재우(김이금),정병옥(강명옥),이여종(권순분),문영진(김성주),심순보(김갑순),고환욱,김해영,김창주,정용덕,최수권,이동락,김명권님으로 29명 참석하였고 사전답사 까지 하신 이만수 비봉 산악회 부회장님은 불가피한 사정으로 , 또한 이명상회장님도 개인사정에 의해 불참하셨네요.
장수봉아래서 열린 점심 파티는 짙은 안개의 무드속에서 과히 일가견이었지요 손,발이 시려와 얼떨결에 소주 한잔 쭈~욱 들이켜야 알딸딸 했으니가요.
비록 길은 멀리 떨어져도 마음만은 우리 곁에 항상 있는 여러 회원님께서는 다음 산행 때 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하산주를 감자 부친개와 함께 마련한 김창주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결같이 족발스폰서 하시는 이영환님 고맙고요, 이제 산행참가 하실때 아직 멀었는지?
회원수입 18만원에 지출은 비봉산악회 전액 18만원, 음주류및 안주비 3만4천원이었읍니다. 감사합니다.
1438 산악회장 심순보, 부회장 고환욱 배상
소망능선을 오르는 가파른 길을 걸어가기 좋게 약간 궂은 날씨는 더위를 모르게 하였고 촉촉한 흙길 또한 사뿐사뿐 하여 먼지없이 숨통이 확 트이는 이 기분을 만끽하신 회원님께 감사함을 전 합니다.
허남칠(이순임),정석호(김애),이종환(강성자),이종한(박점복),전홍식(하현선),서성환(남영순),강재우(김이금),정병옥(강명옥),이여종(권순분),문영진(김성주),심순보(김갑순),고환욱,김해영,김창주,정용덕,최수권,이동락,김명권님으로 29명 참석하였고 사전답사 까지 하신 이만수 비봉 산악회 부회장님은 불가피한 사정으로 , 또한 이명상회장님도 개인사정에 의해 불참하셨네요.
장수봉아래서 열린 점심 파티는 짙은 안개의 무드속에서 과히 일가견이었지요 손,발이 시려와 얼떨결에 소주 한잔 쭈~욱 들이켜야 알딸딸 했으니가요.
비록 길은 멀리 떨어져도 마음만은 우리 곁에 항상 있는 여러 회원님께서는 다음 산행 때 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하산주를 감자 부친개와 함께 마련한 김창주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결같이 족발스폰서 하시는 이영환님 고맙고요, 이제 산행참가 하실때 아직 멀었는지?
회원수입 18만원에 지출은 비봉산악회 전액 18만원, 음주류및 안주비 3만4천원이었읍니다. 감사합니다.
1438 산악회장 심순보, 부회장 고환욱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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