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8 산악회 청계산 시산제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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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순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5-03-08 20:11 조회11,2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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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을 지나니 산봉우리엔 잔설이 있었지만 솔솔 불어오는 바람속에는 봄바람이 스며있음을 느낄 수 있어 세월의 굴레는 거짓이 없나봐요.
정석호(김애),임천호(오명숙),전홍식(하현선),서성환(남영순),강재우(김이금),
장규현(전현호),제정무(반경애),조봉임(홍운식),문영진,최수권,이만수비봉 부회장,이동락,문병원,강계중, 이옥암,천병율,정진환,박만고,심순보산악회원이 참가하여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띄웁니다.
그리고 옛골로 내려와서는 문병원님께서 하산주를 한턱 협찬하여주셨기에,더욱좋은 분위기로 시산제 를 지내게되어 올해에는 보다 좋은 일만이 우리 모두에게 충만하실것입니다.
또한 불가피한 사유로 참가하시지 못한 회원님께서는 다음산행에는 꼭 참가하시기를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1438 산악회장 심순보, 부회장 고환욱 배상
정석호(김애),임천호(오명숙),전홍식(하현선),서성환(남영순),강재우(김이금),
장규현(전현호),제정무(반경애),조봉임(홍운식),문영진,최수권,이만수비봉 부회장,이동락,문병원,강계중, 이옥암,천병율,정진환,박만고,심순보산악회원이 참가하여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띄웁니다.
그리고 옛골로 내려와서는 문병원님께서 하산주를 한턱 협찬하여주셨기에,더욱좋은 분위기로 시산제 를 지내게되어 올해에는 보다 좋은 일만이 우리 모두에게 충만하실것입니다.
또한 불가피한 사유로 참가하시지 못한 회원님께서는 다음산행에는 꼭 참가하시기를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1438 산악회장 심순보, 부회장 고환욱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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