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살만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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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용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4-09-13 10:57 조회9,09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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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도 슬픔도 항상 함께하는 1438 동기(가족)님들!
저의 여식 혼사에 회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동기님들이 직접 참석하여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전화로 그리고 여러가지 다른 경로를 통하여
축하해 주신 동기님들 특히 LA에서 잠시 귀국했다가 바쁜시간의 짬을 내준
김상철동기 부산에서 여러가지로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신
동기님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렇게 동기(가족)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항상 곁에있으니 그래도 살 만한
세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예식간 경황이 없어서 접대는 소흘하지 않았는지, 식사는 제대로 하셨는지
걱정 스러웠습니다. 미흡한 점이 있었드라도 널리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1438동기회 회장님을 비롯해서 동기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용식 김관순 拜上
저의 여식 혼사에 회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동기님들이 직접 참석하여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전화로 그리고 여러가지 다른 경로를 통하여
축하해 주신 동기님들 특히 LA에서 잠시 귀국했다가 바쁜시간의 짬을 내준
김상철동기 부산에서 여러가지로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신
동기님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렇게 동기(가족)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항상 곁에있으니 그래도 살 만한
세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예식간 경황이 없어서 접대는 소흘하지 않았는지, 식사는 제대로 하셨는지
걱정 스러웠습니다. 미흡한 점이 있었드라도 널리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1438동기회 회장님을 비롯해서 동기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용식 김관순 拜上
댓글목록
표영현님의 댓글
표영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인생을 새출발하는 아름다운 장면을 가까이에서 함께 축하하지 못해 아쉬워하며 늦었지만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