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8 산악회 2월 정기 산행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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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만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4-02-23 09:42 조회12,3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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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리기 되었구려.
봄비 내리는 날
2월 4째 일요일
1438 산악회원들은
어김없이 약속된 산행을 하였더이다.
봄비 먹은 초목들은
우리를 반기고
수락산은 환한 미소로
노래하고 있더이다.
우정을 나눈
우리들의
발걸음은 가볍고
분당에서 여행사를 개업한 정진환,
2월 초에 딸을 결혼시킨 강치영 동부인,
진주에서 참석한 사업가 지롱 21 이동근,
영원한 산악대장 우리의 호프 최수권,
요리 조리 살림꾼 봉사하는 강재우,
언제나 책임감 있고 성실한 이성희,
의리의 사나이 영원한 친구 김명권
봉사하는 총무, 헌신하는 총무 심순보,
1438 산악회장 이만수,
족발을 보내준 이영환 사장,
하산 길에 한턱 쏜 강치영 동부인
모두 모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2004년 2월 23일 1438 산악회장 이만수, 총무 심순보 배상
(추신) 2004년 산행계획, 3월 수리산, 4월 광교산 등을 우송할 예정입니다.
봄비 내리는 날
2월 4째 일요일
1438 산악회원들은
어김없이 약속된 산행을 하였더이다.
봄비 먹은 초목들은
우리를 반기고
수락산은 환한 미소로
노래하고 있더이다.
우정을 나눈
우리들의
발걸음은 가볍고
분당에서 여행사를 개업한 정진환,
2월 초에 딸을 결혼시킨 강치영 동부인,
진주에서 참석한 사업가 지롱 21 이동근,
영원한 산악대장 우리의 호프 최수권,
요리 조리 살림꾼 봉사하는 강재우,
언제나 책임감 있고 성실한 이성희,
의리의 사나이 영원한 친구 김명권
봉사하는 총무, 헌신하는 총무 심순보,
1438 산악회장 이만수,
족발을 보내준 이영환 사장,
하산 길에 한턱 쏜 강치영 동부인
모두 모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2004년 2월 23일 1438 산악회장 이만수, 총무 심순보 배상
(추신) 2004년 산행계획, 3월 수리산, 4월 광교산 등을 우송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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