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명상 통합 회장님! 축하 드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성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3-12-17 14:42 조회12,475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이제는 제 갈길이 다 정해진 우리 나이에, 잘나고 못난 사람이 무슨 큰 의미가
있을까? 14나 38 이나 모두 그학교 그운동장에서 배우고 놀았는데...
사실 지금까지는 세에 눌려가지고 데리고온 자식같은 기분이 없잖아 있었지만,
앞으로느 진짜 친구로 다가가고 싶구나. 친구들아 ! 부탁해. 그리고
초등학교때 부터 어젓한 형 같았던 ,존경스런 이 명상 님이 통합 동창회를
맡아,더더욱 따뜻한 정을 느낍니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지도 편달 바랍니다.
있을까? 14나 38 이나 모두 그학교 그운동장에서 배우고 놀았는데...
사실 지금까지는 세에 눌려가지고 데리고온 자식같은 기분이 없잖아 있었지만,
앞으로느 진짜 친구로 다가가고 싶구나. 친구들아 ! 부탁해. 그리고
초등학교때 부터 어젓한 형 같았던 ,존경스런 이 명상 님이 통합 동창회를
맡아,더더욱 따뜻한 정을 느낍니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지도 편달 바랍니다.
댓글목록
강재우님의 댓글
강재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성환아 오랬만이구나
너 집사람 보니 더욱 반갑고
자주자주 만나자 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