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8테니스회원 2월 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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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종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4-02-09 11:03 조회12,1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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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테니스회원 2월 모임 안내
벌써 입춘이 지났건만 추위는 가시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2월 말이면 낮에는 봄의 따스함이 온몸에 스며들 것을 감안하여 테니스회원 2월 모임을 아래와 같이 실시하니 많은 참석바랍니다.
- 2월 모임계획 -
일시 : 2월 27일(금요일) 20: 30시
장소 : 한솔오크벨리(여주-문막간 위치)
계획 :
▸ 2.27(금요일) : 2030 : 오크벨리 저녁식사
▸ 2.28(토요일) : 조식 후 09:00-11:30 테니스
▸ 12:00 : 중식 후 이동
▸ 13:30 : 이천 미란다호텔 온천욕
▸ 15:00 : 해산, 상경
▸ 회비 : 가족 당 5만원
▸ 찾아오시는 길 : 약도 참조 (인터넷 한솔오크벨리 참조, )
-오크밸리 오시는길
* 영동고속도로-문막I.C-오크밸리
* 서울-양평6번 국도-오크밸리
* 서울-42번 국도-문막-오크밸리
* 중앙고속도로-만종I.C-문막-오크밸리
♠ 작아지는 남편들의 기 살리기 **
김광규의 작은 사내들 중에 이런 글이 있다
"그들은 나이를 먹을 수록 자꾸만 작아진다
넥타이를 메고 보기좋게 일렬로 서서 작아지고
모두가 장사를 해 돈 벌 생각을 하며 작아지고
들리지 않는 명령에 귀 기울이며 작아지고
제복처럼 같은 말을 되풀이 하며 작아지고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며 작아지고
수많은 모임을 갖고 박수를 치며 작아지고
권력으로 점심을 얻어먹고 이를 쑤시며 작아지고
배가 나와 열심히 골프를 치며 작아지고
칵테일 파티에 가서 양주를 마시며 작아지고
이제는 너무 커진 아내를 안으며 작아진다"
작아지는 남성은 어느 정도 작아질까?
그리고 그 작아짐의 결과는 무엇일까
대한민국 주부들이여!!
시덥잖은 남녀 평등권만 주장하면서
"어떻게 하면 남자들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가"
하는 것에만 골돌하지 말고
한국 경영컨설턴트협회에서 발표한
남편 기살리기 8계명으로 작아지는 남편들의
기를 살리는데 그 좋은 머리 좀 굴려 보세요
1. 하루에 한번 이상 남편을 웃긴다.
스트레스 해소에 가장 좋은것은 웃음이다
책이나 신문에서 읽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면
남편은 물론 자신도 즐거워질 수 있다
2. 매일 한번씩 남편을 칭찬한다.
입으로 말고 가슴으로 칭찬한다
칭찬하다보면 남편의 장점을 진짜 발견할 수 있다
3. 남편을 다른 남자와 비교하지 않는다
남의것은 다 좋아보이는 법이다
샐러리맨으로 수입이 정해져 있는 남편에게 과잉 기대를 하는것은
직장을 잃게하는 지름길이다
4. 남편만의 시간과 공간을 주자.
남편에게 쉬는 날 낮잠을 자게 하자 낮잠은 충전의 시간이다
5. 감정대로 말하지 말고 말투를 상냥하게 바꾼다
6. 남편의 일에 대한 지나친 간섭도 좋지 않지만 무관심도 문제다.
7. 부부만의 시간을 많이 만들어 남편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준다
8. 남편의 인맥을 소중히 여긴다
남편 친구들을 초대해 편안한 자리를 만들어 준다거나
부부동반 모임에 가능하면 자주 참석한다
- "행복한 가정에는 아버지의 향기가 있다" 중에서-
♠ 나이가 들수록 지켜야 할일
1. 少言(말 수를 줄여라)
지식 경험 경륜이 풍부하니 하고 싶은 말이 많고
지금 젊은이들 성에 차지 않으니 참견하고 싶고
과거의 주역일지 모르나 현재의 주역은 아니다.
2. 弱言(음성을 낮추어라)
청각이 둔하니 잘 안들리고 답답하니 목소리가 커지고
내 귀가 어둔 것은 모르고 크게 말할 것을 요구하니
어린이 젊은이가 피곤하니까 대화를 기피하게 된다.
3. 施惠(베풀며 살라)
수입이 없으니까 당연히 도움만을 기대하기 쉽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베풀 일이 너무 많건만 능력이 없다.
이럴땐 주변 청소,칭찬,격려,상담,지도,조언등이라도 베풀어라
4. 親交(주위에 미운 사람을 없애라)
살다 보면 마음에 맺힌 사람 있게 마련인데
내 마음 속의 미운 사람 지우지 못하면
갈수록 무거운 짐이 되고 스트레스만 쌓인다
이것이 쌓이면 자기에게 병만 만들게 된다.
5. 勤勉(운동의 생활화하고 움직여라)
젊어서는 몸이 유연해서 운동을 하지 않아도 무방하나
나이들수록 몸이 굳고 무거워 움직이기 싫어지니
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과체중-->비만-->성인병이 된다.
6. 淸潔(목욕을 자주 하라)
땀을 많이 흘리면 샤워를 자주 하니까 몸이 깨끗하고
운동을 적게 하면 땀이 나지 않고 목욕 횟수가 줄어들게 마련이다.
피하에 노폐물이 축적되어 좋지 않은 체취(악취)가 난다.
7. 空服感(식사량을 줄여라)
위장 기능이 강화되고 식욕 증진은 되나 체중이 가벼워진다 (경쾌함)
식탐은 老醜로 보이기 쉬우니 어른스럽게 사양하고 젊은이에게
영양가 있는 것을 많이 권하
벌써 입춘이 지났건만 추위는 가시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2월 말이면 낮에는 봄의 따스함이 온몸에 스며들 것을 감안하여 테니스회원 2월 모임을 아래와 같이 실시하니 많은 참석바랍니다.
- 2월 모임계획 -
일시 : 2월 27일(금요일) 20: 30시
장소 : 한솔오크벨리(여주-문막간 위치)
계획 :
▸ 2.27(금요일) : 2030 : 오크벨리 저녁식사
▸ 2.28(토요일) : 조식 후 09:00-11:30 테니스
▸ 12:00 : 중식 후 이동
▸ 13:30 : 이천 미란다호텔 온천욕
▸ 15:00 : 해산, 상경
▸ 회비 : 가족 당 5만원
▸ 찾아오시는 길 : 약도 참조 (인터넷 한솔오크벨리 참조, )
-오크밸리 오시는길
* 영동고속도로-문막I.C-오크밸리
* 서울-양평6번 국도-오크밸리
* 서울-42번 국도-문막-오크밸리
* 중앙고속도로-만종I.C-문막-오크밸리
♠ 작아지는 남편들의 기 살리기 **
김광규의 작은 사내들 중에 이런 글이 있다
"그들은 나이를 먹을 수록 자꾸만 작아진다
넥타이를 메고 보기좋게 일렬로 서서 작아지고
모두가 장사를 해 돈 벌 생각을 하며 작아지고
들리지 않는 명령에 귀 기울이며 작아지고
제복처럼 같은 말을 되풀이 하며 작아지고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며 작아지고
수많은 모임을 갖고 박수를 치며 작아지고
권력으로 점심을 얻어먹고 이를 쑤시며 작아지고
배가 나와 열심히 골프를 치며 작아지고
칵테일 파티에 가서 양주를 마시며 작아지고
이제는 너무 커진 아내를 안으며 작아진다"
작아지는 남성은 어느 정도 작아질까?
그리고 그 작아짐의 결과는 무엇일까
대한민국 주부들이여!!
시덥잖은 남녀 평등권만 주장하면서
"어떻게 하면 남자들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가"
하는 것에만 골돌하지 말고
한국 경영컨설턴트협회에서 발표한
남편 기살리기 8계명으로 작아지는 남편들의
기를 살리는데 그 좋은 머리 좀 굴려 보세요
1. 하루에 한번 이상 남편을 웃긴다.
스트레스 해소에 가장 좋은것은 웃음이다
책이나 신문에서 읽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면
남편은 물론 자신도 즐거워질 수 있다
2. 매일 한번씩 남편을 칭찬한다.
입으로 말고 가슴으로 칭찬한다
칭찬하다보면 남편의 장점을 진짜 발견할 수 있다
3. 남편을 다른 남자와 비교하지 않는다
남의것은 다 좋아보이는 법이다
샐러리맨으로 수입이 정해져 있는 남편에게 과잉 기대를 하는것은
직장을 잃게하는 지름길이다
4. 남편만의 시간과 공간을 주자.
남편에게 쉬는 날 낮잠을 자게 하자 낮잠은 충전의 시간이다
5. 감정대로 말하지 말고 말투를 상냥하게 바꾼다
6. 남편의 일에 대한 지나친 간섭도 좋지 않지만 무관심도 문제다.
7. 부부만의 시간을 많이 만들어 남편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준다
8. 남편의 인맥을 소중히 여긴다
남편 친구들을 초대해 편안한 자리를 만들어 준다거나
부부동반 모임에 가능하면 자주 참석한다
- "행복한 가정에는 아버지의 향기가 있다" 중에서-
♠ 나이가 들수록 지켜야 할일
1. 少言(말 수를 줄여라)
지식 경험 경륜이 풍부하니 하고 싶은 말이 많고
지금 젊은이들 성에 차지 않으니 참견하고 싶고
과거의 주역일지 모르나 현재의 주역은 아니다.
2. 弱言(음성을 낮추어라)
청각이 둔하니 잘 안들리고 답답하니 목소리가 커지고
내 귀가 어둔 것은 모르고 크게 말할 것을 요구하니
어린이 젊은이가 피곤하니까 대화를 기피하게 된다.
3. 施惠(베풀며 살라)
수입이 없으니까 당연히 도움만을 기대하기 쉽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베풀 일이 너무 많건만 능력이 없다.
이럴땐 주변 청소,칭찬,격려,상담,지도,조언등이라도 베풀어라
4. 親交(주위에 미운 사람을 없애라)
살다 보면 마음에 맺힌 사람 있게 마련인데
내 마음 속의 미운 사람 지우지 못하면
갈수록 무거운 짐이 되고 스트레스만 쌓인다
이것이 쌓이면 자기에게 병만 만들게 된다.
5. 勤勉(운동의 생활화하고 움직여라)
젊어서는 몸이 유연해서 운동을 하지 않아도 무방하나
나이들수록 몸이 굳고 무거워 움직이기 싫어지니
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과체중-->비만-->성인병이 된다.
6. 淸潔(목욕을 자주 하라)
땀을 많이 흘리면 샤워를 자주 하니까 몸이 깨끗하고
운동을 적게 하면 땀이 나지 않고 목욕 횟수가 줄어들게 마련이다.
피하에 노폐물이 축적되어 좋지 않은 체취(악취)가 난다.
7. 空服感(식사량을 줄여라)
위장 기능이 강화되고 식욕 증진은 되나 체중이 가벼워진다 (경쾌함)
식탐은 老醜로 보이기 쉬우니 어른스럽게 사양하고 젊은이에게
영양가 있는 것을 많이 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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