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사와 불일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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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9-18 00:03 조회6,55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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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수 친구의 집 - 출발
△ 쌍계사 주차장에서 등산 점검
△ 쌍계사 입구 - 입장료문제로 실랑이
△ 상사화와 망중한
△ 좌로부터 - 조부환 김성환 김창수 김종수(재진 38회장)
△ 김종수 소피보다
△ 휴계소에서 땀을 한사발 짜내다
△ 소망탑에서 소망을 기원하다
△ 드디어 불일폭포와 조우하다
△ 왼쪽부터-김창수 김종수 김성한 조부환
△ 좌로부터 - 김성환 이현판 김창수 김종수 조부환
△ 선에 심취한 두남녀를 그린다
△ 불일폭포를 마주하며 식사를하다-이 순간만은 김삿갓도 서러워 돌아갈 듯
△ 아이고, 창수가 밤잠설치라고 야관문술을... 나도 한 잔
△ 불일암에서 세상사를 잊다
△ 하동에서 재첩회 한사라와 소주
△ 진주에 도착 저녁을 먹다
댓글목록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들 논다
불일폭포는 언제나 물이 졸졸 거리네
요새 물봉선이 예쁘게 피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