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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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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1-04 18:28 조회9,3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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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친구 참 다정한 말이다

친구 참 다감한 말이다


인생길을 갈 때 길동무가 되어 주는 친구

기찻길처럼 언제까지나 나란히 가는 친구


슬플 때 옆에서 서로를 위로해주는 친구

기쁠 때 옆에서 같이 즐거워해주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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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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