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은 타고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10-07 19:56 조회8,96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시인은 타고난다
박목월의 아들 박동규 시인도
서울대 교수까지 지냈지만
나그네 같은 시를 짓지 못한다
조지훈 고려대 교수의 시 玩化衫도
나그네보다는 매끄럽지 않다
木月은 素月과 맞먹는다
<?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amespace prefix = w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word" />
2013.09.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