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그림자(1) - 봄이 오는 길목, 세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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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3-13 20:37 조회7,01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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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되돌아오는 물그림자가 반갑습니다. 살얼음 쫓겨가는 사이사이로 정겨운 그림들이 떠오릅니다. 그렇게 봄은, 물가에 드리운 그림자에서 시작되나 봅니다.
이지수 - Love Poem (봄의 왈츠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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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미원 좋지요
주말에 한 번 갈만 합니다
입장료가 좀 비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