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다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노변정담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노변정담

친구에게 다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현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7-26 19:31 조회6,787회 댓글2건

본문

 


 
이성의 벽이 허물어지고 가는 시간 가는 순서 다 없어지니
남녀 구분없이 부담없는 좋은 친구 만나
산이 부르면 산으로 가고 바다가 손짓하면 바다로 가고
하고 싶은 취미생활 마음껏 다 하며
남은 인생 후회없이 즐겁게 살다 갑시다.
 


한(恨) 많은 이세상 어느날 갑자기 소리없이 훌쩍 떠날적에
돈도 명예도 사랑도 미움도 가져갈 것 하나 없는 빈 손이요,
동행해 줄 사람 하나 없으니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라 다 쓰고 쥐꼬리 만큼 남은 돈 있으면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다 쓰고
 

 

행여라도 사랑 때문에 가슴에 묻어둔 아픔이 남아있다면
미련없이 다 떨쳐버리고
"당신이 있어 나는 참 행복합니다"라고
진심으로 얘기할 수 있는 친구들 만나
남은 인생 건강하게 후회없이 살다 갑시다.
 

 

이 세상에서 진실한 친구가
한 사람이라도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씨가 따뜻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가슴이 넉넉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은 먼저 남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삶을 성실히 가꾸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사랑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은 이 모든 것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단 한 사람일지라도 그로부터사랑을 받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삶은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늘 남을 비웃는 버릇을 가진 사람은 남들도 자기를 비웃고 있습니다.
남이 말하는 중간에 말을 낚아채는 사람은 좋은 행동이 아닙니다.
 

 

악수를 하면서 눈은 딴 곳으로 가있는 사람은 좋은 습관이 아닙니다.
호칭을 잘 사용치 못하는 사람은 남들에게 흉을 보이는 행위입니다. 
조금은 더 훌륭하다고 생각하면 실수가 없습니다.
항상 남들이 나 보다
남들 보다 가난하게 사는 것이
절대 못나서가 아닙니다.
 

 

컴퓨터를 열어서 인터넷이라도 하는 사람이 남보다 앞서는 사람입니다.
집안에 가만히 앉아 놀기보다는 집 주변이라도 돌아다니면 건강에도 좋습니다.
새로산 휴대폰 사용이 어렵다고 들고만 다닌다면?
비싼 돈 주고 샀는지를 생각하고 그저 아무렇게나 이것 저것 작동을 시켜보세요.
그러다 보면 손에 익숙해집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합니다.
좋아하는 드라마 하나는 꼭 보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사람은 태어날 때 즐거움의 욕구를 타고 낳다고 합니다.
그래서 즐거운 일을 많이 할수록 건강해집니다.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겠습니까?
어림잡아 생각해도 길어봤자 8, 90입니다.
님들이시여
여생을 후회없이 살다 갑시다.

 

Erste Liebe Meines Lebens (내생애의 첫사랑)
- Monika Martin(모니카마틴) - 

댓글목록


copyright © 2017 http://61.105.75.163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