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하신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1-02 19:53 조회9,131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근하신정 동지도 지나고 크리스마스도 지나 신정이다 이천 십 여 년 전에 태어난 남의 생일날은 그리도 떠받들면서 정작 우리의 설날은 왜 이다지도 홀대하는지 음력은 맞지 않는데 사람들은 음력설을 더 많이 쇠니 원 2014.01.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