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내용 잘 읽었어요.

믿는 분들에겐 좋은 학습자료로, 믿지 않는 분들에게는 좋은 읽을 거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극히 지엽적인 내용이긴 하나 혹 읽어서 부담이 가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한자 올립니다.

내용 * 진정한 나는 누구인가?중

 " - 내 몸, 내 집, 내 자산, 내 자녀가 내 것일까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관장하고 계십니다."

위의 내용대로 성경에 언급되어 있을 진 모르겠으나 자칫 믿지 않는 자들에겐 "무슨 소리!"라는
말이 나올 수 있는 표현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몸, 내 집, 내 자산, 내 자녀들까지 모든 것을 관장하고 계십니다"라는 정도의
표현이면 어떨까요? "아닙니다"라는 표현이 너무(?) 강한 것 같아서...

(나의 무지의 소치에서 쓴 글일 수도 있으니 양지 바라는 바이오!)

김승주 동기생 안녕하세요!
세월은 우리를 그대로 잡아두지 않는군요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십자가 죽음, 그리고 부활 승천하셨고
미래 언제인가는 다시 오셔서 우리를 심판하신다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으면 이해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저도 이제 시작한 초신자로써 이스라엘 역사를 공부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있어 동기생들에게 좋은 뉴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많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김승주 동기생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으로 은혜가 풍성하여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김삼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