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8동기생 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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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삼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12-04 20:06 조회7,885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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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1438동기생 친구들 건강하고 행복하시지요?
어떤 사람은 남은 인생이 못내 아쉬워 재미있게 즐기는 생활을 하고요.
어떤 사람은 남은 인생의 시간이 아까워 마지막 성취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시고 계시기도 하고요.
어떤 사람은 주변 환경의 어려움으로 힘든 인생을 살아가기도 하지요.
골프놀이, 테니스놀이, 바둑놀이, 등산 등을 통하여 친구들 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왜! 하는 시험이 왔습니다.
2009년 11월 마지막 직장을 떠나고 이제 즐거울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저에게 사탄이 임하여 사기꾼에 말려들어 재물을 잃고
우울증으로 시달리다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무척 노력을 하였으나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어떻게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되었는지에 대하여
여러분에게 소개를 드리고자합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간증했던 최근의 제 모습입니다.
클릭하여 보세요! 감사합니다.
혹시 마음에 부담이 오셔도 용서 바랍니다. 2012.12.4. 김 삼 교 올림
댓글목록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無中生有
見小왈明
친구여 정말 힘들엇겟구나.
길이 없는것 같아도 찾아 보면 길은 있다네
이제 부터는 작은 것에서 기쁨을 볼수 있는 지혜를 터득 해보세.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三足烏는 현명하고 튼튼한데--
김용규님의 댓글
김용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구나, 큰소리로 기침함하고
힘내고 화이팅합시다. 아주좋은 신앙을 갖인것이 부럽습니다..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사, 한 두번은 겪는 일을 좀 늦게 당했군요.
아무쪼록
종교의 힘으로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오기훈님의 댓글
오기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누구나 자기인생에 한번쯤은 사하라사막을 건널 때가 있습니다.하지만 희망과용기 잘 될것이라는 믿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열심히 걸어가다보면어느덧 사하라사막은 사라지고 기적처럼 오아시스를 만나게됩니다. 친구를 응원합니다.